2020.03.29 14:59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소규모 다목적 일체형 원자로 '스마트(SMART) 원자로'가 정부의 탈원전 기조로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은 경쟁국에 넘겨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29일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원전업계에 따르면, 2012년 원자력연구원이 세계 최초로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표준설계인가'를 획득한 '스마트 원자로'의 올해 사업예산이 개발 초기에 비해 대폭 줄어든 35억 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올해 예산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책정된 예산은 250억 원 규모다. 이와 관련해 원자력연구원 관계자는 "수년 전 개발 초기단계와 달리 지금은 수백억대 예산이 필요한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나 원전업계 관계자는2015.09.03 08:44
국산 스마트(SMART) 원자로가 사우디아라비아 수출된다.미래창조과학부는 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사우디 왕립 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K.A.CARE)이 '스마트 원자로 건설 전 상세설계(PPE)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동 순방 중 서명한 '스마트 파트너십 양해각서(MOU)' 이후 실질적인 후속성과를 낸 것이다. MOU에는 스마트 원자로 건설의 사전단계로 상세설계를 한국과 사우디가 공동수행하고 이후 사우디에 스마트 2기 건설 및 사우디 내 추가건설·제3국 시장 공동진출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PPE 협약에 따라 한국과 사우디 양국은 앞으로 3년간 총 1억3천만 달러(한국 3천만 달러+사우디 1억 달러)를 공동투자해 사우디에 스마트 원자로를 건설하기 위한 상세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또 한국이 사우디의 연구인력 34명에게 원자력의 기초와 스마트 원자로 설계의 기술·실무를 교육·훈련하고, 스마트 원자로 1·2호기 건설을 준비한다는 내용도 협약에 담겼다.특히 물 확보가 어려운 사우디 내륙이 스마트 원자로의 후보지로 검토됨에 따라 이에 맞춰 냉각 방식을 새로 설계하고, 원자로 건설 인·허가 신청에 필요한 예비안전성 분석보고서와 사우디 내 건설 제안서도 작성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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