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1 03:15
영화관업계가 신작 한국영화 개봉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지난 8월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포함해 상당수의 극장이 스크린쿼터 제도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영업 중단의 위기에 놓여 있다. 스크린쿼터는 극장에서 자국 영화를 일정 기간 이상 의무적으로 상영하도록 규제하는 제도다. 실제로 ‘영화‧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9조는 “영화상영관 경영자는 해마다 연간 상영일 수의 5분의 1 이상 한국영화를 상영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일반‧특별관을 포함해 상영관에서 하루 전체 영업시간 동안 한국영화만을 내보내는 경우 1일 스크린쿼터 기준을 맞췄다고 표현하는데, 연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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