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11:30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등 경제위기에 맞서 차별화된 경영전략으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이들 업체들은 코로나19외에 미·중 무역갈등 지속 등 악재가 겹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자체 브랜드 개발과 신강종 개발 등으로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날 방침이다. 포스코는 자체 브랜드 ‘이노빌트(Innovilt)’ 판촉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윤상·정지훈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철강제품 수요 둔화에 직면한 고로업체는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당분간 내수 물량 확보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보고서를 통해 이달 초 밝혔다. 포스코는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론칭한 ‘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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