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5 08:00
"건설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형철근(異形鐵筋)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철강재를 대체하는 제품이지만, 원료가 '유리섬유'라서 모두들 신기하게 생각하죠." 지난달 28일 경북 성주에서 만난 신경원 GFMT 대표는 회사를 단 한마디로 이렇게 소개했다. '유리섬유'로 만든 강화플라스틱이 주력 제품이라는 설명이었다. 다만 '강화플라스틱'의 강도와 성능이 기존 철강재보다 휠씬 튼튼하고 다양한 성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철강재를 대체하는 것부터 항공기 등 첨단 복합소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경북 성주군에 본사를 두고 있는 GFMT의 제대로 된 회사명은 ‘GF재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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