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31 11:28
대우조선해양은 오랜 관계를 맺으며 위기 때마다 선박을 발주, 백기사 역할을 했던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의 LNG운반선을 인도 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건조를 마치고 인도하는 선박의 이름은 그리스 선박왕으로 우리들에게 ‘안선생님’으로 친숙한 안젤리쿠시스 그룹 2대 회장이었던 ‘존 안젤리쿠시스’호다. 지난해 고인이 된 그를 추모하고 일생을 선박과 함께 살아온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서다. 이번에 인도되는 LNG선은 양사가 가진 110번째 선박인만큼 오랜 신뢰 관계를 유지했던 두 회사 간에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다. 고인이 된 존 알젤리쿠시스 전 회장은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로부터 ‘키다리 아저2018.07.04 10:43
대우조선해양이 창사 이래 최초로 단일 선주로부터 100번째 선박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사로부터 17만3400㎥ 규모의 LNG-FSRU(LNG Floating, Storage & Regasification Unit, 부유식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100척의 선박을 수주하게 됐다.금액으로는 약 110억 달러(한화 약 12조원)에 달한다. 이번에 수주한 LNG-FSRU는 길이 295m, 너비 46m 규모로,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1년 상반기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안젤리쿠시스 그룹은 1994년 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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