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10:54
패션그룹형지 계열사인 형지글로벌과 형지I&C가 급등세다.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패션그룹 형지 오너 일가가 동행하기로 하면서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형지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29.97% 오른 1726원에, 형지I&C는 22.02% 상승했다. 재계에 따르면 패션그룹형지 창업주 최병오 회장(겸 한국섬유산업협회 회장)과 최준호 부회장 부자(父子)는 오는 4~7일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참여한다. 이번 일정을 계기로 패션그룹형지의 현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2025.12.18 10:40
한화갤러리아가 급등하고 있다. 한화그룹 오너 일가의 대규모 지분 매각 소식에 현금이 확보되면서 투자 여력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42분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23.91% 오른 1788원에 거래되고 있다.한화갤러리아는 이틀 연속 급등세다. 전날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해 시가 대비 30% 오른 1443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한화에너지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한화에너지 지분을 각각 5%, 15%씩2025.10.16 20:41
LS그룹 오너 일가가 계열사 지분 매각을 통해 현금 확보에 나섰다. 매각 대금으로 LS지주 지분 매입을 추진할 것이란 관측이 제기됐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구자은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 등 LS그룹 오너 일가는 지난 14, 15일 계열사 LS에코에너지 지분을 시간외 매매와 장내 매각 방식으로 거래했다.매각 대상은 구자열·자은·자균·자용·자철·은희·원경·민기씨 등이 보유하고 있던 총 6.3%의 지분이며, 매각 대금은 780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호반그룹은 최근 LS 지분을 3%가량 확보하며 LS그룹과 지분 경쟁을 시도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계열사 지분 매각은 LS그룹 오너 일가가 지주사 지분율을 높여 책임 경영을 강2025.08.10 05:30
가족 간 경영권 분쟁으로 분란을 일으켰던 한미약품그룹이 채 1년도 안돼 다시 최대 주주와 경영권 관여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모양새다.1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미약품그룹 오너일가인 송영숙 회장이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견제에 나서고 있다. 앞서 송 회장과 신 회장은 두 형제로부터 한미약품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4자 연합을 구성한 바 있다. 당시 압도적인 지분을 바탕으로 경영권을 확보했고 4자 연합은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하면서 한미약품을 글로벌 빅파마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하지만 최근 송 회장은 신 회장에게 압박을 가하고 있다. 최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송 회장과 장녀 임주현 한미2025.04.07 19:45
SK그룹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였던 서울 삼청동 '선혜원'에 모여 창립기념일을 기렸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오너 일가와 SK그룹 주요 경영진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선혜원에 모여 창립기념일을 기념하고 SK그룹 기업가 정신을 되새겼다. SK그룹 창립기념일인 선경직물 설립일(4월 8일)을 하루 앞두고서다. 선혜원은 최종건 창업회장이 1968년 사저로 매입해 마지막까지 머물렀던 곳으로 최태원 회장이 유년 시절을 보낸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22년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올해 ‘SKMS연구2024.11.28 17:31
재계에 연말 인사 발표가 진행되며 ‘오너 일가 3세들의 승진’이 눈길을 끈다. 그간 기업을 이끌어온 2세들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젊은 세대들에게 자리를 내주며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이날 롯데지주를 포함한 37개 계열사 이사회를 열고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오너 3세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신 부사장은 경영 전면에 나서 본격적으로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진두지휘하며 바이오 위탁개발생산(CDMO) 등의 성공적 안착과 핵심 사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꾀할 전망이다.죄근 범현대 일가인 HD현대도 사장단 인사에서 정기선 부회장2024.10.16 18:22
자산 5조원 이상 국내 대기업집단 78곳의 등기임원 중 오너일가는 100명 중 7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총수가 있는 10대 그룹 중 GS와 현대차를 제외한 8곳의 등기임원 비중은 2% 미만이다.1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된 88개 기업 중 동일인(총수)이 있는 78개를 대상으로 등기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전체 등기임원 1만2719명 중 830명(6.5%)이 오너일가인 것으로 집계됐다.등기임원 중 오너일가 비중이 30%를 넘는 그룹은 KCC(42.4%) 등 총 6곳이다. KCC는 전체 등기임원 59명 중 오너일가가 25명이나 됐다.이어 영원(38.6%), 셀트리온(34.9%), SM(33.9%), 부영(30.6%), 농심(30.0%) 등의 순이었2023.10.20 16:32
"'허윤홍 CEO 체제'로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GS건설이 최고 경영진의 세대교체를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철근 누락 사태로 회사가 위기에 봉착한 상황에서 오너 일가가 전면에 나서 책임 경영을 강화해 위기 극복과 혁신을 가속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GS건설은 20일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사장)를 최고경영자로 선임했다고 밝혔다.10년간 CEO로 GS건설을 이끌었던 임병용 부회장이 ‘철근 누락’ 사태의 책임을 지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허윤홍 대표가 최고경영자로 경영 전면에 나서게 된 것이다.GS건설은 허윤홍 CEO 체제로 철근 누락2023.06.14 16:20
가족 중심의 집단경영체제로 운영되는 GS그룹은 유독 연초가 되면 배당 논란에 휩싸인다. 오너 일가들이 그룹 내 비상장사들로부터 막대한 규모의 배당금을 받으면서 고배당 논란과 동시에 일감 몰아주기 이슈가 반복돼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GS그룹 내 오너 일가 지분율이 높은 비상장사들은 △삼양인터내셔널 △GS네오텍 △프로케어 △승산 △보헌개발 △켐텍인터내셔널 △옥산유통 △위너셋 △센트럴모터스 등 총 9개사다. 이들 9개 비상장사 중 지난해까지 배당에 나선 곳은 삼양인터내셔널, GS네오텍, 승산, 프로케어 등이다. 허광수 회장이 경영을 맡고 있는 삼양인터내셔널은 허정구계 오너 일가들이 지분을2022.03.30 08:51
창립 17주년을 맞는 GS그룹의 4세들이 재계의 그룹 경영 전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GS그룹의 4세들 중 가장 두각을 보이고 있는 이는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대표이사 사장과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겸 이사회 의장이다. 허윤홍 사장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GS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며, 허세홍 사장은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두 사람은 현재 자신들이 맡고 있는 GS건설과 GS칼텍스에서 신사업을 주도하며 그룹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허윤홍 사장은 GS건설의 자회사인 GS이그마를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수처리기업으로의 확장을 진행 중이며, 허세홍 사장은 북미지2021.03.20 21:01
범(汎)현대 오너일가가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20주기를 맞아 청운동 정 명예회장의 옛 자택에 모였다.2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명예회장의 20주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종로구 청운동 옛 자택에서 현대가 가족들이 모여 제사를 지냈다.이번 제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를 위해 참석자별로 시간대를 나눠 순차적으로 제사를 지내고 나오는 방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제사에는 가장 먼저 정 명예회장의 장손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부인과 함께 참석했고, 이후 정 명예회장의 아들인 정몽준 아산나눔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대표이사가 뒤이2021.02.19 15:55
푸른저축은행이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통상 4~5년을 주기로 기업의 정기 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청 조사1국이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정기 순환 조사인 것으로 관측된다.◇저축은행 업계 유일한 상장사…시가배당률 6% 넘어 '고배당'19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른저축은행은 금융당국이 금융권 전반에 배당 자제 신호를 보냈지만 올해도 전년과 동일한 풍성한 배당금을 집행키로 해 이목을 끌고 있다.푸른저축은행은 지난해 결산배당금으로 보통주 1주당 550원의 현금 배당을 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배당금은 내달 19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1개월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총 배당금은 65억 2735억 원이며 시가배당률은 6.12021.01.13 05:42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13일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일가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43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오너일가가 입사 후 임원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4.8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오너일가의 입사 나이는 평균 29세이며, 임원 승진 나이는 33.8세로 집계됐다.또 이들이 사장단에 입성한 나이는 평균 42.7세로 입사부터 사장단 승진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14.1년이었다.일반 직장의 상무(이사 포함)급 임원 나이가 평균 52세, 사장단이 평균 58.8세인 것에 비해 오너 일가는 임원 승진의 경우 18.2년, 사장단 승진은 16.1년이 빠른 것이다.대기업 1·2세에 해당하는 부모세대는 평균2020.09.23 06:02
주요 그룹 오너 일가가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한 계열회사 주식이 15조 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집단 중 총수가 있는 55개 그룹의 오너일가 주식담보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금년 9월 현재 보유 주식의 17.9%를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2017년 말 12.3%보다 5.6%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금액으로는 2017년 5조8122억 원에서 현재(9월18일 종가) 14조8328억 원으로 64.4% 증가했다.오너 일가가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는 이유는 경영자금 확보나 승계자금 마련, 상속세 등 세금 납부 등이 주목적인 것으로 분석됐다.대주주 일가의 재산권만 담2020.09.21 11:26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너들이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내며 자사주를 매입해 큰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10시 18분 현재 글로벌이코노믹이 재계 주요 오너 일가의 자사주 취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의선 수석부회장의 자사주 평가이익이 1천억 원을 넘어섰다. 뒤를 이어 LS·롯데·동국제강 등의 자사주를 매입한 오너 일가들의 평가차익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 3월 자사주를 집중 매수했으며, 평가이익만 1천억 원을 돌퍄했다. 10시 18분 현재 현대차 주가 18만8000원과 현대모비스 주가 24만6000원으로 정 수석부회장의 자사주 평가이익은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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