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5 08:00
'코로나19'로 여행을 떠나기 쉽지 않지만 서울 도심에서는 가벼운 발걸음으로 찾아 '시간여행'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오래오래 가고 싶은 설렘이 있는 '오래가게'를 소개한다.오래가게는 시민이 뽑은 개인 점포를 뜻하는 우리말로 '오래된 가게가 오래 가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시가 새로운 관광 브랜드를 구상하면서 2017년 39곳, 2018년 26곳을 선정한 후 지난해 22곳이 추가로 선택을 받았다.오래가게는 개업 후 30년 이상 운영했거나 2대 이상 전통 계승 또는 대물림한 가게들이다. '뉴트로 열풍'으로 중년층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서울시의 기초자료 수집과 시민 추천, 시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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