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16:15
안성시는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 및 권익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NH농협은행은 근로자 급여 계좌 개설 절차 간소화, 외화 송금 수수료 우대, 금융 상담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외국인 근로자가 언어 장벽 없이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통번역 안내서를 제공하고, 고용주를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해 근로자와 농가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보라 안성시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2025.09.19 17:30
인천 강화군은 지난 16일, 몽골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를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강화군은 지난 7월 라오스와의 첫 협약에 이어 두 번째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맺게 됐다. 협약은 날라이흐구 측이 일정한 절차를 통해 선발한 근로자를 강화군에 파견하고, 강화군은 이들에게 안정적인 근로 환경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강화군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계절근로자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자 권익 보호와 불법체류 방지 등을 위한 사전·사후 관리 시스템을2025.08.14 11:59
전남 장흥군은 지난 11일 장흥경찰서와 함께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 실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점검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고용주의 법적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 장흥군과 경찰은 관내 베트남 거주민과 함께 고용 현장을 방문해 근로계약서 작성 여부, 임금 지급 현황, 근로·휴식 시간 준수, 주거환경 안전성 등을 세밀히 확인했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근로 장소 무단 변경 행위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견되지 않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어업 현장의 중요한 노동력인 만큼 매월, 매 분기 정2025.07.15 16:49
강화군은 지난 10일(현지시각) 라오스 비엔티안에 위치한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공식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앞서 박용철 강화군수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 포싸이 싸냐썬(Phoxay Sanyasone)를 예방하고, 양국 간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방향과 향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협약서에 라오스 정부는 강화군이 제안하는 계절근로자 선발 및 파견 요건을 충족하고, 강화군이 요청한 입국 시기에 맞춰 파견하는 것으로 했으며, 대신 강화군은 비자발급 관련 절차를 책2025.06.30 10:13
NH농협은행 외국인 고객 전용 브랜드 'NH글로벌위드(NH GlobalWITH)'의 첫 서비스를 선보였다. 농협은행은 우리 농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E-8비자)를 위한 'E8패키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E8패키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급여 해외송금, 체류 중 보험 보장, 귀국비용 환전까지 체류과정의 전 금융서비스를 통합해 혜택을 제공한다. 영업점에서 현찰환전 시 최대 5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또 'NH-ONE 해외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송금수수료 면제(5000달러 이하), 전신료 5000원 적용, NH농협손해보험 단체상해보험 매월 무료가입(전월 실적 800달러 이상), 모든 통화 50% 환율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글2025.06.17 15:56
한국농어촌공사가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언어 장벽 해소와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한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나주배원예농협 대회의실에서 나주배원예농협 소속 필리핀 국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4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어촌 지역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이번 교육은 동신대 국제한국어학과와 협력해 기본 생활 회화부터 농작업 현장에서 자주 쓰이는 실무용어, 안전 수칙까지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공사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지난 2023년부터 외국인 계절 근로2025.05.09 15:42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7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5일 1차 교육에 이어 추가로 진행된 것으로, 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과 배치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 안내와 고용주의 이해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제도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고용주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들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제도 운영 중 현장에서 발생하는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현재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또2025.04.29 17:31
“농번기 외국인 없으면 농사 안된다” “농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효자 노릇한다”. 농촌 현장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이처럼 이제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업·농촌 사회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29일 경남도의회에 따르면 최학범 의장은 농번기를 맞아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함양군을 찾았다.이번 현장 점검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의 대안인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노동 현장과 숙소를 직접 살펴보고, 농가와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 점검에는 최 의장을 비롯하여, 김재웅 의원(함양, 국민의힘), 이춘덕 의원(비례, 국2025.03.25 12:10
전남 진도군 보건소는 3월 21일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마약 검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외국인 등록을 위해 마약 검사확인서가 필요한데, 이전까지 진도군에는 법무부에서 지정한 마약 검사 병의원이 없어 관외 의료기관에서 마약 검사를 받은 후 검사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해 재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 또한 관외 의료기관의 마약 검사비는 1인당 5만 원이지만, 진도군 보건소에서는 1인당 3만 3천 원으로 비용도 저렴해, 관내 농어가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진도군은 지난해에 농업 분야에서 645명, 어업 분야에서 170명, 총 81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농어촌 인력2025.02.27 14:20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최근 법무부 주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프로그램은 파종기와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발생하는 단기간의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8개월간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의 계절적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며, 지난해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의 이탈률을 5% 미만으로 관리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 고용주당 2명까지 추가로 계절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혜택과 함께, 선발한 외국인 근로자의 농업 관련 종사서류 등의 일부 서류를 면제하2025.01.08 11:42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올해 베트남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해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관내 농가들의 일손 부족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라오스, 캄보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당시 도입된 계절근로자 규모는 총 234명으로 파종기 및 수확기 등 계절적으로 단기간 발생하는 일손 부족 사태에 큰 도움을 주며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계절근로자 도입을 통해 관내 농가들이 농번기에 안정적인 인력을 확보해 생산성을 높여 농가의 만족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렇듯 관내 농가들의 수요가 자연스레 증가하며 지난2025.01.07 23:29
연천군은 법무부의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심사협의회 결과 근로자 384명을 배정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인원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농업분야에 최대 8개월 동안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지난해 10월 2주간 홍보기간을 거쳐 수요조사 한 결과 총 103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384명을 신청했으며, 법무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계획 수립 후 유치 신청을 한 결과 신청인원 전원을 배정받게 됐다. 지난해 290명을 배정받은 것에 비해 94명이 늘어난 만큼 농촌인력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난해 처음 도입한 전2024.11.26 11:14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농촌인력지원센터에서 오는 12월 4일까지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참여 고용주 대상 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이란 농가인구 감소, 고령화, 인건비 상승 등 농업인력 수급 부족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입·출국 및 근로자 관리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방자치단체별 필요 인원 신청에 따라 법무부에서 필요성을 검토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한다.올해 9월 말 기준 경기도에 고용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1,054명 대비 145%(1,533명)가 증가한 2,587명2024.07.12 16:02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우리 농업.농촌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삼계탕 400인분을 안동시(시장 권기창)에 전달했다.11일 NH농협은행 최진수 경북본부장은 안동시청을 방문해 안동시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를 위해 삼계탕을 전달했다.기부한 삼계탕은 안동시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농가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최진수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우리 농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2024.06.07 16:29
여주시는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농가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고용 희망 농가는 오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되고,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추가배정 조건 충족 여부 등에 따라 1개 농가 기준 최대 14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는 2023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197명 근로자를 배정받아 210명이 입국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689명의 근로자를 배정받아 5월 말 기준 545명이 입국하여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에 필요한 인력들이 적절한 시기에 농가로 배치될 수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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