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17:40
지난 7일 해양수산부의 신항만건설기본계획(2025~2045) 발표에서 울산신항 건설기본계획 변경이 포함되며 울산항만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허브 구축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신항만건설기본계획은 해양수산부장관이 ‘신항만건설촉진법’ 제3조에 따라 울산, 부산, 광양, 평택 등 신항만으로 지정된 항만에 수립하는 중장기 개발계획으로 5년마다 그 타당성 여부를 검토해 변경 수립한다. 이번 신항만건설기본계획에서 울산항이 변경 된 내용은 △북신항 에너지부두 접안능력 조정 △남신항 남방파호안 내측 평면배치 변경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 청정연료 인수기지 조성 등이다. 울산항만공사는 북신항 에너지 부두의2016.11.16 11:00
포스코건설이 올해 조달청에서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발주한 항만 건설공사중 최대어인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를 품에 안았다. 포스코건설은 태성건설, 도원이엔씨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3개 국내 주요 건설사 컨소시엄과 경쟁한 끝에 16일 조달청으로부터 울산신항 남항 방파호안 축조공사 낙찰자선정 통보서를 받았다. 컨소시엄 지분은 포스코건설 75%, 태성건설 15%, 도원이엔씨 10%이다. 이 공사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당월리 전면 해상에 위치한 울산신항 남항의 정온수역을 확보하기 위해 방파호안을 건설하는 것이다. 방파호안이 건설되면 인근에 위치한 울산신항 남항(2단계) 부두 및 동북아 오일허브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운영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방파호안 1,420m, 접속호안 21m 등을 착공후 5년에 걸쳐 공사할 예정이며, 총 수주금액은 약 1300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의 이번 수주는 아야진항 건설공사, 제주 신양항 정비공사, 인천신항 호안 축조공사 등을 통해 쌓은 기술력 등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수주로 포스코건설은 국내 및 해외 항만공사 입찰참여시 필요한 대형 항만 외곽 건설 실적을 확보할 수 있게 되어 향후 유사 항만공사 수주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울릉도 사동항 2단계 동방파제 축조공사,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축조공사 2공구 공사, 새만금 신항만 방파제 건설 공사 등 국내 곳곳에서 항만 공사를 수행 중에 있다.2016.10.10 17:14
이수화학은 10일 자율공시를 통해 "종속사인 이수건설이 정일스톨트헤븐울산이 발주한 울산신항 남항부두 3번선석 액체화물 저장시설 축조공사(2단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계약액은 429억원이며 최근 매출액의 2.9% 규모다.계약기간은 11월 1일부터 2017년 10월 31일까지다.공사 내역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에 위치한 울산신항 남항부두 3번 선석에 탱크 10기, 이송펌프 17기, 파이프랙 설치 1식, 연결장, 사무동, 경비동 등 신증축과 조명, 포장 등 부대시설 공사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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