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0 17:33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9일(현지시간) 미국의 에너지 컨설팅기업의 조사결과를 인용 자국의 원유매장량이 총 2,685억 배럴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사우디정부가 이전에 발표한 매장량 2,663억 배럴을 소폭 웃도는 수치다. 사우디가 외부기업 등에 원유매장량 조사를 맡긴 것은 사상 처음이다. 국내의 석유, 천연가스 산업에 관한 데이터공개에 대해서는 과거 수십 년간 숨겨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커다란 정책전환으로 여겨진다. 사우디의 이러한 데이터보호자세는 이 나라의 국영석유기업 ‘사우디아람코’의 매각이나 가치에 의문도 생기게 하고 있었다. 이번 제3자 기업에 의한 매장량 조사는 이 회사의 일부 상장계획을 재부상 시키는 계기2019.01.10 07:30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매장량이 약 69년치 산유량에 해당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9일(현지시간) 자국의 생산 유전 54곳의 확정 매장량을 실사한 결과 2017년 말 현재 2685억 배럴로,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2016년 밝힌 매장량보다 73억 배럴 많다고 발표했다. 이는 69년간 생산할 수 있는 매장량이다. 사우디 정부는 "천연가스도 기존보다 5.6% 많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기존 발표보다 원유, 가스 매장량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누리꾼들은 “아람코 상장할 때 공모가 뻥튀기 할려는 수작” “채굴량이 시간이 가면서 더 늘어나네 웃긴다”등 반응을 보였다.2016.10.12 13:22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매장된 원유량은 향후 70년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날 정부 채권투자 사업설명서를 공개한 사우디는 매장된 원유량이 2665억 배럴이며 이를 모두 파내는 데 향후 70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2014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 국제유가 때문에 사우디의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며 “사우디 정부는 재정 확보를 위해 5년물, 10년물, 30년물 등 적어도 100억 달러 이상의 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국영 석유회사 사우디아람코 주식의 일부를 매각해 자동차 등 기술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등 원유 수입 의존도를 낮춰간다는 계획이다. 아민 나세르 사우디아람코 최고경영자(CEO)는 “2018년까지 주식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며 “재무 데이터를 투자가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뉴욕, 런던, 도쿄, 홍콩 등 주식시장 상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공개된 사우디의 석유매장량은 전 세계 매장량의 18% 정도”라며 “사우디가 석유매장량을 밝힌 것은 경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지만 투자자들은 이를 곧이듣지 않고 오히려 우려한다”고 지적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국제 규제와 기술의 발달로 석유의 값어치와 수요는 향후 30년간 더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우디는 12일부터 런던과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뉴욕에서 투자가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2016.07.13 05:11
남중국해의 경제적 가치 남중국해는 중국 남쪽에서부터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필리핀 대만으로 둘러싸인 큰 바다다. 남중국해의 크기가 한반도의 6배인 124만9000㎢다.그중 90%가 중국 소유라는 것이라는 중국의 주장이다. 이곳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석유 매장량만 80억 배럴이다. 중국이 추산한 남중국해 전체 석유 매장량은 1500억 배럴에 달한다.이곳에는 또 200개의 작은 섬, 바위, 산호초가 분포해잇다.여기에 군사 시설을 설치할 경우 사실상 동남아를 장악하게 된다.2015.07.14 16:47
세계 원유시장에 이란이 다시 돌아온다. 3년간에 걸친 핵협상에서 핵을 양보하고 얻어낸 경제제재 해제의 결과다. 핵 동결 상황에 따라 제재는 단계적으로 풀리지만 원유시장에서 이란의 등장은 가공할 만한 사건이다. 이란은 세계에서 매장량이 4번째로 많다. 이 원유를 쏟아내면 시장은 크게 요동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 입장에서는 가격이 떨어져 환영할 만하지만 산유국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떨어지고 있는 유가가 대폭락으로 이어지지않을까 하여 걱정이 태산이다. 이란에서 원유를 생산하는 것은 이란 기업뿐 만이 아니다.서방의 기업들이 눈독을 들여왔다. 네덜란드의 로열더치셸, 스페인의 렙솔, 노르웨이의 스타토일, 프랑스 토탈 등 글로벌 에너지 회사들은 5년전 발을 뺐다가 최근 다시 이란과 산유 계약을 경쟁적으로 체결하고있다. 서방 제재의 여파로 이란의 하루 산유량은 2011년 360만 배럴에서 지금은 280만 배럴 수준으로 줄어 있는 상태다.핵협상이 타결된 만큼 마음만 먹으면 경제제재 이전 수준인 하루 360만 배럴까지는 바로 늘어날 수 있다.그동안 부진했던 경제개발 자금까지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운다면 400만 배럴 이상도 가능하다.국제 원유시장의 수급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규모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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