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7 11:38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이 제약경영 외길 46년을 마무리한다. 유유제약은 유승필 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유승필·유원상 대표이사에서 유원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27일 밝혔다.유승필 회장은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유유제약이 100년 장수기업으로 지속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유유제약 역사의 산증인이다.46년간 회사를 경영하며 일반의약품 중심이던 제품 라인업을 전문의약품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골다공증 치료제 '맥스마빌'과 항혈소판제 '유크리드' 등 2개의 개량신약 개발에 성공하며 회사 성장을 이끌었다. 2001년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제4대 이사장을 맡아 제약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의약분업을 정착시키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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