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11:40
세포배양배지 개발·제조 전문 기업 아지노모도셀리스트코리아(아지노모도 그룹 자회사)는 바이럴 벡터(viral vector) 기반 유전자치료제의 제조 공정을 위한 신제품 ‘CELLiST AAV Production Supplement 1 (셀리스트 AAV 프로덕션 서플리먼트 1)’’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CELLiST AAV Production Supplement 1은 바이럴 벡터 기반 유전자치료제 생산 과정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고기능 배지 보충제로, 일본 아지노모도 주식회사와 아지노모도 그룹의 미국 내 자회사인 포지 바이오로직스(Forge Biologics)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되었다. 아지노모도 그룹의 정밀한 배지 설계 기술과 포지 바이오로직스의 대규2025.12.03 13:57
알지노믹스가 3일 대표이사 및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열고 코스닥 상장 후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2017년 설립된 알지노믹스는 자체 개발한 RNA 치환효소 기반의 RNA 편집·교정 플랫폼을 바탕으로 항암·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표적 RNA 절단, 접합, 치환의 세 가지 기능을 단일 약물에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돌연변이를 동시에 겨냥할 수 있는 확장성과 DNA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성이 특징이다. 알지노믹스는 전달체 기술을 포함한 이 같은 차별성을 기반으로 글로벌 빅파마와 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핵심 파이프라인 'RZ-001'은 간암과 교모세포종을 대상으로 개2025.09.10 14:16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줄기세포 분야를 선도할 인재를 채용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CGT·줄기세포 분야 △세포 분화∙배양 분야 △기타 분야 등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줄기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산·학·연·병이 결합된 연구역량과 글로벌 시장개척 능력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채용은 연구∙임상∙생산∙사업화를 아우르는 '원스톱 바이오 플랫폼'을 기반으로 줄기세포 및 첨단 바이오 연구를 주도할 핵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진행된다. 특히 '전분화능 줄기세포(PSCs)'를 활용해 신경∙심장∙간∙신장∙면역세포 등 다양한 타깃2025.09.05 13:31
시흥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미래혁신기반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차세대 세포치료제인 ‘CAR-X’ 치료제를 생산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시설을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으로 CAR-X는 기존 치료제보다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더 많은 환자가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대병원이 임상 연구를 맡으면서, 생산부터 임상까지 연계한 통합 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이다. 총사업비는 140억 원 규모다. 서울대 시흥캠퍼스에 유전자치료제 자동화 생산설비(GMP)와 66종의 시험·평가 장비가 들어서며, 사업에는 시흥시와2025.07.22 15:51
HK이노엔이 야심차게 출발했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종료를 선언했다. 이는 개발 어려움에 따른 낮은 사업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은 지난 3년간 진행하던 세포유전자치료제 사업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세포유전자치료제 시장은 꾸준히 성장하는 추세다. 지난 2023년에만 세포유전자치료제가 2220개가 임상 중일 정도로 다수의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다. 또한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2021년부터 연평균 45.7% 성장해 오는 2028년에는 약 117조원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같이 다수의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개발하고 꾸준히 성장2025.07.03 16:45
이엔셀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 세포치료 전략연구단과 약 57억원 규모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지난해 이엔셀 전체 매출 72억의 약 80%에 육박하는 약 57억원으로 이엔셀 수주 계약 중 단일 규모로는 최대 금액이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29년 5월 31일까지다. 이엔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맞춤형 아데노 연관 바이러스(AAV)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임상 생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AAV는 면역원성이 낮고 환자 유전체에 통합되지 않는 안전성 덕분에 생체 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한국바이오협회가 지난 5월 발행한 '글로벌 유전자 치료 시장2025.03.13 07:10
코오롱티슈진의 골관절염 세포 유전자 치료제 'TG-C'(국내 출시 옛 제품명 '인보사')가 혁신적인 신약으로 곧 다시 출시된다. 노문종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1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록빌에 있는 본사에서 열린 워싱턴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TG-C의 무릎 임상 3상 절차와 미국 식품의약청(FDA)의 품목 허가 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께 시판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코오롱티슈진은 2024년 7월부터 미국 현지에서 1066명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마지막 단계인 3상에 들어간 상태다. 티슈진은 2026년 7월까지 임상 환자에 대해 2년여간 추적 관찰을 한다. 노 코오롱티슈진 대표이사는 "T2025.02.10 10:20
유전자치료제 신약 개발사 올릭스가 일라이릴리와 91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9분 기준 올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29.93% 급등한 2만6700원을 기록 중이다.앞서 지난 7일 올릭스는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와 총 91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과 심혈관·대사질환을 표적하는 임상 1상 물질인 'OLX702A(물질명 OLX75016)'의 개발 및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계약에 따라 올릭스는 OLX75016의 임상 1상을 완료해야 하고 임상 개발과 사업화는 일라이릴리가 진행한2024.07.17 17:45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는 17일 7월 3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유전자 치료제/분석 부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1위에는 바이오니아가 올랐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8일~14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7월 1주차 지수의 경우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현재 바이오니아는 1만 6296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2위를 차지한 신라젠은 9478포인트로 전주보다 140포인트 상승했다.아미코젠은 4528포인트로 전주보다 691포인트 하락2024.04.23 10:54
종근당은 22일 리보핵산 간섭(RNAi)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큐리진과 유전자치료제 'CA102'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큐리진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CA102에 대한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여 표재성 방광암을 첫 번째 타깃으로 독점 연구개발 및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CA102는 다양한 암세포에서 특이적으로 발현이 많이 되는 분자를 인지하도록 개조된 종양용해 바이러스에 shRNA를 삽입한 유전자치료제다. shRNA는 큐리진의 플랫폼 기술이 적용되어 세포 내 신호전달을 통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에 관여하는 유전자인 라파미신 포유류 타겟 단백질(mTOR)과 STAT3를 동시에 표적하도록 제작됐다.이 약물은 종양2024.03.21 08:00
극히 희귀한 질환 치료를 위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의 도매가격이 무려 425만 달러(약 57억 원)로 책정됐다. 블룸버그통신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지구상에서 가장 비싼 약물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조기발병 유전성 다발성 백질병(MLD)이라고 불리는 유전성 질환의 일회성 치료제 렌멜디(Lenmeldy)가 19일 미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MLD는 영아들에게 종종 걷고 말하는 능력을 잃게 만드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오차드 테라퓨틱스 제약회사는 이날 이 약물의 가격에는 "임상, 경제 및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가장 비싼 약값은 CSL 베링의 일회성 혈우병 치료용 주입제 헴제닉스로 350만 달러였다. 오차드에 따르면,2024.02.05 09:16
GC셀은 첨단재생의료법(이하 첨생법) 개정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자사의 파이프라인 임상, 상업화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지난 2020년 8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이 시행됐다. 그러나 중증 희귀 난치성 환자에게만 연구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고, 치료비도 청구할 수 없다는 한계점이 있었다. 이같은 이유로 환자들이 일본 등으로 '원정 치료'를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이번 첨생법 개정안의 핵심은 임상 연구 규제 완화로 중증 희귀난치성 질환뿐 아니라 모든 질환에 임상 연구가 가능해진다는 점과 정식 허가를 받지 않았더라도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2024.01.10 14:12
동아에스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현지 시각 9일 일레븐 테라퓨틱스와 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사는 일레븐 테라퓨틱스가 보유한 '테라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섬유증 질환을 타겟으로 RNA 치료제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테라 플랫폼은 RNA 화학적 변형에 대한 구조-활성 관계(SAR)를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기술을 이용해 높은 처리량으로 해독하는 기술로 최적의 xRNA 약물 발굴에 활용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차세대 주력 분야 중 하나로 유전자 치료제를 선정했으며 기존 강점 분야인 합성신약 분야에서 유전자 치료제 분야로 연구개2024.01.03 09:56
코오롱생명과학은 신경병증성 통증 유전자 치료제 KLS-2031 관련 '통증 완화 또는 치료용 조성물' 특허와 항암 유전자 치료제 KLS-3021 관련 '재조합 백시니아 바이러스 및 이를 포함하는 약학 조성물' 특허가 최근 인도에서 등록됐다고 3일 밝혔다.KLS-2031은 재조합 아데노부속바이러스(rAAV)와 상호보완적인 상승 효과를 낼 수 있는 치료 유전자 3종을 탑재한다. 글루타민산 탈탄산효소(GAD)는 과도한 통증 신호 차단 및 염증 조절에 효과를 보이며 IL-10은 신호 전달 물질인 사이토카인의 한 종류로 염증 완화에 기여한다. GDNF는 신경세포 성장촉진인자로 신경 세포를 보호한다.코오롱생명과학은 상기 유전자 3종 조합이 재조합 아데노부속바2023.11.03 09:37
동아에스티는 매사추세츠 주립대학교 의과대학(UMass)과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매개 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동아에스티는 합성신약 부문의 강점을 활용하여 면역계 질환을 타겟으로 유전자치료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유전자치료제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장기적으로 더욱더 혁신적인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양 기관은 면역질환 중 만성 염증성질환을 타겟으로 AAV 매개 유전자치료제로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라 UMass는 만성 염증성질환 타겟 유전자를 AAV에 탑재하고 UMass와 동아에스티가 AAV에 탑재한 유전자의 약효를 스크리닝한다. 이후 선정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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