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21:14
서울시민 10명 중 4명이 임산부가 아니면서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4)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는 임산부 배려석 불편민원 해소를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서울지하철 1∼8호선 이용 시민 617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일반인 4977명과 임산부 1202명이 참여했다. 설문 결과 비임산부 응답자의 39.49%가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임산부가 아닌데도 임산부 배려석에 앉은 이유에 대해서는 ‘비워져 있기 때문’이라는 응답자가 54.64%, ‘배려석이라서’라는 답이 26.86%였다. 이어 ‘비임산부도2015.07.24 07:40
서울 지하철 내 임산부 배려석이 바뀐다. 23일 서울시는 이달 말부터 서울 지하 2호선과 5호선에 있는 임산부 배려석은 등받이와 바닥까지 ‘분홍색’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이는 “앉으면 스티커가 머리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 “9개월에 접어들지만 그동안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본 적도, 양보 받아본 적도 없다"” 등 임산부들이 배려석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것이 원인임이 드러났다. 또한 엠블럼도 분홍색 바탕에 누구나 임산부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허리를 짚고 있는 임신한 여성을 형상화한 픽토그램(상징문자)을 넣는다. 바닥에는 '내일의 주인공을 위한 자리입니다'라는 문구도 넣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 기존 임산부 배려석을 900석가량 더 늘려, 2천800여 석을 자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디자인이 바뀐 임산부 배려석은 7월 말부터 2, 5호선에 시범 설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존 임산부 배려석을 9백석 가량 더 늘려 2천 8백여 석이 마련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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