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02 17:01
현대제철이 전기로 슬래그를 이용한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제작에 성공했다. 전기로 슬래그는 전기로에서 고철을 녹일 때 사용되는 석회석 부산물로 지금까지 건설토목용으로만 사용됐으나 현대제철의 기술개발로 아스콘의 대체제로 자리 잡았다. 2016년 전기로 슬래그를 재활용해 아스콘을 개발한 현대제철은 국내 1위 아스콘 업체 SG와 ‘슬래그아스팔트 콘크리트 기술사용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제철이 출원한 ‘산화슬래그를이용한 아스팔트 콘크리트’(특허등록제10-1837857호)에 대한 전용실시권 협약으로 향후 현대제철과 SG는 슬래그 아스콘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미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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