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30 07:54
입시 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기소된 조국(55) 전 법무부 장관·정경심(58) 동양대 교수 부부가 같은 법정에 선다.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는 9월 3일 예정된 정 교수의 속행 공판에 조 전 장관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할 예정이다.조 전 장관과 정 교수가 법정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두 사람이 함께 기소된 사건의 재판을 같은 법원 형사합의21부(김미리 부장판사)가 진행하고 있지만, 정 교수가 함께 기소된 부분을 분리한 뒤 조 전 장관의 '감찰 무마' 의혹만 우선 심리 중이다.정 교수 측은 조 전 장관을 증인으로 부르는 것에 반대해 왔다.정 교수와 부부 사이인 데다 공범으로서2020.04.08 19:10
이광렬 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장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부탁을 받고 정 교수 딸의 인턴 확인서를 발급해줬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이 전 소장은 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 교수의 입시비리 및 사모펀드 의혹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내가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정 교수에게) 개인적인 서한을 써줬다"고 증언했다.이 전 소장은 정 교수의 초등학교 동창으로, 2012년 정 교수의 부탁을 받고 딸이 KIST 분자인식연구센터장을 지낸 정병화 교수의 연구실에 인턴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소개했다.이후 정 교수의 딸이 이틀만 근무했2019.09.20 11:53
조국 법무부 장관 부부가 교수로 재직하며 장학금은 물론 자녀의 학자금도 지원받은 것으로 확인됐다.20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따르면 조국 장관은 서울대 교수로 재직하며 2003년부터 2017년까지 두 자녀의 중·고교 학자금으로 1197만여 원, 대학 학자금으로 400만 원을 수령했다.정경심 동양대 교수도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아들의 학자금으로 9회에 걸쳐 407만여 원을 받았다.곽 의원실 관계자는 "규정상 부부가 모두 국립대 교수라면 학자금은 둘 중 한 명만 지원이 가능하다. 한쪽이 사립대 교수라면 사립대가 국고지원금을 받지 않는 한 부부 모두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정 교수가 국고지원금을 통해 지원2019.09.06 09:33
박지원 의원은 6일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부가 전화로 자신에게 거짓증언을 종용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범죄 혐의가 있는 분들이 검찰에서 볼 때 제일 크게 보는 게 증거인멸을 기도하면 바로 구속까지도 갈 수 있는 그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와 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조 후보도 미리 얘기를 했다 하면 별문제가 없어요”라면서 “그렇게 발표 잘하는 분이, 해명 잘하는 분이 그건 또 숨기다가 오늘 총장이 얘기하니까 ‘내가 사실은 이랬다’ 하는 것은 자꾸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증거인멸을 시도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지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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