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5 14:32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신임 사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5일 인천 송도 본사에서 제24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날 이 사장은 "장인화 회장 취임과 함께 그룹이 발표한 새 비전 ‘미래를 여는 소재, 초일류를 향한 혁신’ 달성을 위해 그룹 내 빅2 사업회사이자 글로벌 대표 종합사업회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지난 22일 창립 57주년을 맞이하여 임직원들에게 전한 창립기념사에서 ‘젊은 세대들이 취업하고 싶은 회사,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를 함께 만들자며 도전하는 기업, 솔루션을 제시하는 기업¸ 품격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자는 포부를 전했다2023.01.10 17:20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 팜 정제공장을 설립한다. 과감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팜유 정제사업 진출을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2억달러로, 싱가포르에 설립한 아그파(AGPA)를 통해 진행된다. 팜유 정제사업은 팜농장에서 생산한 팜원유를 정제공장을 통해 한 단계 더 가공하는 것을 말한다. 정제된 팜유는 식품, 화장품, 바이오에너지 등 우리 실생활 전반에 걸쳐 사용된다. 설립되는 정제공장은 올해 4분기 착공 후 2025년 2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생산 규모는 연 50만t 규모이며, 공장 부지로는 칼리만탄섬을 검토하고2021.08.07 06:30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무역업을 넘어 친환경차 부품, 식량 등 각종 분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해 종합상사에서 종합사업회사로 진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법인 영업이익이 급증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투자사업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최근 한 2분기 실적발표에서 상반기 투자법인 영업이익이 832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214억 원 대비 약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법인의 매출액은 지난 2019년 약 4200억 원에서 2020년 1조 590억 원으로 증가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542억 원을 기록했다. 이 기세라면 지난해 매출을 크게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법인 영업이익은2018.01.26 17:00
포스코대우가 중기 경영 전략을 발표하며 종합사업회사로의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포스코대우는 적극적인 투자로 밸류 체인을 강화하고, 고수익 신사업에 본격 진출해 사업모델을 진화시킬 방침이다. 포스코대우는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영상 사장이 직접 나서 2017년 주요 실적을 설명하고 중기 성장 전략, 사업별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김영상 사장은 “전통 산업영역이 구조적으로 변화하는 등 외부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사업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회사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계획을 직접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이날 발표한2018.01.02 14:31
“신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2018년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하겠다”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이 2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영상 사장은 “전 사업 분야 밸류체인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해 나가야 한다”라며 “중점 육성사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전략 국가별 사업을 구체화해 진정한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 도약하자”고 말했다.김 사장은 또한 회사 내부 시스템 개선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회사의 핵심 역량은 임직원”이라며 “진정한 글로벌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모든 분야에 걸쳐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제도와 프레임 도입을 단계적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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