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05:02
중국 상무부가 금과 은 수출을 전격 금지했다. 금과 은을 국가전략자산으로 지정하는 것이다. 뉴욕증시에서는 이같은 조치가 금과 은등 귀금속 가격을 크게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전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2026년 수출 허가증 관리 대상 화물 목록'을 발표하면서 은을 포함시켰다. 수출 통제 조치가 1일부터 바로 시행에 들어갔다.세계 최대 은 생산국 중 하나인 중국이 희토류에 준하는 수준의 엄격한 수출 통제를 은에도 적용하면서 당분간 공급 부족 우려로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중국 상무부는 앞서 지난해 10월 그동안 수출을 통제해오던 텅스텐,2023.11.30 20:37
수줴팅 중국 상무부 대변인이 정례 기자 회견에서 현재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효과적으로 이행되면서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할 수 있는 긍정적인 조건이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 시간) 펑몐신원(封面新聞)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이날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은 한국과 일본과 함께 협상을 조속히 재개하고 지역·세계 경제의 안정적인 회복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6일 부산에서 열린 제10차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에서 중국 왕이 외교부장은 한중일이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FTA 협상을 신속하게 재개해 지역 경제 통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이 FTA 협상에 대해 구2023.05.22 19:30
중국이 미국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을 제재한 다음날 중국 내 미국 기업들과 대화에 나섰다. 중국 상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왕원타오 상무부 부장은 22일 상하이에서 미국상공회의소와 존슨앤드존슨, 3M, 다우 케미컬, 머크, 하니웰 등 미국계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왕 부장은 "중국이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확고히 추진하고, 새로운 발전구도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외자 유치를 더욱 중요한 위치에 두고서 규칙, 규제, 관리, 표준 등에 걸친 제도적 개방을 확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중국의 경제 운영은 좋은 회복세를 유지하고 시장 잠재력을 지속 방출하고2023.02.20 16:47
중국 상무부는 독립 정유업체가 러시아와의 석유 무역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정유업체들과 면담을 가졌다고 로이터통신이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소식통은 “중국 상무부는 지난주 독립 정유업체 10곳과의 면담에서 정유업체들에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는 석유 규모와 수입 가격을 물어봤다”며 “중국 당국은 독립 정유업체의 실제적인 수요를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상무부 관리들은 정유업체들이 러시아와의 석유 거래에서 장애물에 직면했는지도 물어봤다”고 덧붙였다.중국의 한 소식통은 “중국 당국은 러시아와 소통할 때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지 확인하고 싶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황을 파악했다”고 설명했다.특히2022.01.25 18:01
중국 상무부는 올해 중국의 국제무역 성장 압력이 역대급이라고 분석했다. 25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지난해 국제무역 규모는 6조500억 달러(약 7247조900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고, 지난해의 높은 성장률로 올해의 성장 압력이 커졌다. 현재 코로나19 확산세의 반복으로 글로벌 경제 회복에 영향을 미쳤고, 경제 회복의 불균형으로 글로벌 리스크에 노출되고 있다. 또 현재 재택 근무 감소로 관련 제품·기술에 대한 수요 감소도 수출에 대한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국가가 경기부양정책 철회 속도가 너무 빠르면 수요 위축, 물가 변동 등으로 중국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글로벌 공2019.10.15 07:34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가 사실은 아직 완전 합의 못한 상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중국 상무부는 15일 1단계 합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라며 1단계 합의를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달 추가 협상 개최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런 주장이 나오면서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이같은 주장은 1단계 합의의 미니딜은 완성됐다는 미국의 기존 발표와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미국은 이미 합의는 끝났다며 오는 11월 칠레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간에 공식 서명하는 절차만 남았다고 주장해왔다.미국과 중국은 지난 10~11일 워싱턴DC에서 제13차2019.09.03 13:53
미국이 중국에서 수입품에 대한 새로운 대형 추가관세를 발동시킨데 대한 대응으로 중국은 2일(현지시간) 미국을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미·중은 지난해부터 심한 무역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미국은 현지시간 1일 중국이 보복을 예고하는 가운데 새로운 추가관세를 단행하면서 양국의 대립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웹 사이트를 통해 “미국의 이 같은 조치는 양국 정상이 오사카(6월의 통상협의)에서 이른 공통인식에 대한 중대한 위반이다”라고 지적하고 “중국 측은 거기에 강한 불만을 가지고 있어 단호히 반대한다. 중국은 WTO 관련 규칙에 따라 정당한 권리와 이익을 확실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6.27 19:38
중국 상무부의 가오펑 대변인(사진)은 27일 미국의 수출규제의 남용에 반대한다고 밝히고 미국은 협조노선으로 회귀하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가오 대변인은 미국은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에 이뤄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통상합의를 얻을 수 있다고 인식하면서도 결렬이 될 경우 거의 모든 중국산 제품에 추가관세를 발동할 것이라고 압박했다. 또한 트럼프는 중국의 통상합의에 화웨이가 포함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외국기업이 중국기업에 대해 차별적 대응을 하거나, 국내산업에 타격을 주거나, 중국의 안전보장을 위협할2019.06.07 07:51
중국 상무부가 '신뢰할 수 없는(unreliable)' 해외기업 명단을 곧 공개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미국 상무부가 중국 화웨이와 계열사들을 '거래제한리스트'에 올린 데 대한 대응으로 풀이된다. 가오펑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6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신뢰할 수 없는' 해외기업 명단을 만드는 과정이 진행 중이라면서 "조만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가오 대변인은 그러나 명단 발표 시기와 어떤 기업들이 대상에 포함될지 그리고 명단에 오른 기업이나 개인들에 대해 어떤 조치가 취해질지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특정 기업이나 산업을 겨냥하는 게 아니라며 "중국법과 계약 정신을 준수하는 기업2019.01.11 00:27
중국 상무부 가오펑 대변인(사진)은 10일 기자회견에서 베이징에서 7`9일 열린 미국과의 차관급 무역협의에 대해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문제로 삼고 있는 외국기업에 대한 기술이전 강요와 지적재산권 침해, 비관세 장벽 등의 구조적 문제에 있어 협상의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미·중간의 주장에 가장 큰 견해차를 보인 의제에 상당한 접근이 있었음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상무부는 10일 “양측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확실히 기초를 굳혔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미·중 양국이 “무역문제와 구조문제에 대해서 광범위하고 치밀한 의견교환을 실시해 상호이해를 더했다”라고 하며 쌍방이 밀접한 연락을 유지하기2018.12.05 13:34
미중 무역전쟁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고 타협안을 만들어낼 수있 을 것이라고 중국 상무부가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5일 대변인 명의로 미중 무역분쟁 타결를 의망하는 특별 성명을 냈다. 중국 상무부는 이 성명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르헨티나 미중 정상회담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합의 내용 실행에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중국 상무부는 이어 " 미국 중국 양측 경제무역 대표단이 90일 안에 명확한 시간표와 로드맵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협상을 추진할 것"이라며 " 두나라 협상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90일의 '무역전2018.07.06 13:34
마침내 미중 무역전쟁이 터졌다. 미국이 한국 시간 오후 1시를 기해 관세폭탄을 터뜨렸다. 이애 대해 중국 상무부도 반격을 선언했다. 중국의 가오펑(高峰) 상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관세폭탄에 유감을 표하며 미국의 압력에 절대로 굴복하지 않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으로 싸우겠다고 천명했다.중국은 우선 대두와 자동차 등 미국산 수입품에 대해 관세 25%를 부과했다. 가오 상무부 대변인은 "오늘날 중국제품은 중국 혼자가 아닌 원자재 조달과정에서부터 조립 가공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가 합작하여 만든 것으로 이러한 중국제품에 막무가내로 관세폭탄을 터뜨리는 것은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전쟁 선전포고를2018.06.11 07:58
◇ 중국 상무부, 브라질산 닭고기 최대 34% 관세 부과 중국 상무부는 브라질산 제품의 수입에 의해 국내 산업이 손실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6월 9일부터 브라질산 닭고기에 대해 18.8%에서 최대 34.4%의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따르는 가운데, 이번 조치는 시에라(Seara), 사지아(Sadia), 페르지가웅(Perdigao) 등 브라질 육류 대기업에게 큰 손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지리자동차와 텐센트, 고속철도 와이파이 사업 진출 중국 로컬자동차 대기업 '저장지리지주그룹'과 IT 거인 '텐센트'가 공동으로 고속철도 차량의 와이파이(Wi-Fi) 정비를 담당하는 'EMU 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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