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18:33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12일 제20차 회의에서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신고한 신고자에 포상금 2500만 원 지급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신고자는 혐의자가 부정한 수단·계획·기교를 사용한 정황을 기술했고,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했다.금감원은 신고자의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조사에 착수했고, 증선위는 금감원 조사 결과에 따라 혐의자 1명을 부정거래 행위 금지 위반으로 수사기관 통보 조치했다.증선위는 올해 총 4건의 포상금 지급안을 심의·의결했고, 평균 포상금 지급액은 약 7890만 원이다.이는 작년 평균 포상금 지급액 약 3240만 원(6건)의 2.4배 수준이다.금융위원회는 "내년에도 신고 포상금 지급액이 확대될 수2024.12.19 14:19
대신증권이 10번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를 눈 앞에 두고 있다.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전날 오후 열린 정례회의에서 대신증권에 대한 종투사 지정 안건을 의결했다. 최종적으로 금융위원회 단계만 남겨둔 상태다.대신증권은 지정 신청 전 준비단계에서 당국과 물밑 논의를 장시간 이어왔으나 지난달 신청서를 제출한 뒤에는 심사와 실사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됐다. 그동안 자기자본 3조원 이상 요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지 등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금융위 관계자는 "(심사 위탁을 맡은) 금융감독원에서 이전부터 한참 동안 계속 살펴본 것으로 안다"며 "(종투사 지정은) 일반적인 인가와 다르게 자2024.11.17 12:57
줄리아 룽 홍콩 증권선물위원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4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만나 글로벌 투자은행(IB) 대상 한국의 불법 공매도 조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고 금감원이 17일 밝혔다. 이 원장은 11∼15일 우리나라 금융회사의 진출 수요가 큰 베트남과 홍콩,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 3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 등을 만났다. 이 원장은 한국 금융회사에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한편, 공매도 규제 등에 대한 공조 기반을 마련했다. 룽 CEO는 이 원장과의 면담에서 2002년 도입한 홍콩의 공매도 가능종목 지정제도와 호가제한, 중개기관의 확인의무, 공매도 잔고보고 등 홍콩의 공매도 규제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매도 조사2024.05.08 19:15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한 뒤 이를 공시한 성안합섬과 현대중공업터보기계에 대해 감사인지정 등 조치를 의결했다. 8일 증선위에 따르면 폴리에스터 원사업체인 성안합섬은 횡령 은폐를 위해 매출채권을 허위계상하고 유형자산·관계기업 투자주식의 손상차손에 대해 과소계상 또는 과대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증선위는 성안합섬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8월, 과징금, 감사인 지정 2년, 전 담당임원 해임권고, 임원 해임권고를, 감사인인 안경회계법인의 경우 과징금,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적립 50%, 성안합섬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3년 등을 각각 의결했다.액체 펌프 제조업체인2022.07.25 14:56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에 이명순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다.금융위원회는 25일 제3차 임시회의를 열고 금감원장의 제청에 따라 이명순 증선위원을 금감원 수석부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명순 위원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와 정책학 석사를 졸업,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 기획과장·금융위 비서관·금융정보분석원(FIU) 기획행정실장·금융위 자본시장과장·금융위 금융그룹감독혁신단장·금융위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역임했다.또한, 금융위는 이준수 금감원 은행 담당 부원장보를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으로, 함용일 공시조사 담당 부원장보를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부원장2022.06.27 19:03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7일 제1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해 공시한 티에스텍에 감사인지정, 담당임원 면직권고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자동차와 트레일러 제조업체인 티에스텍은 회사 거래처의 장기간 누적 손실과 실질적인 영업 중단 등으로 회수가 불확실한 매출채권과 선급금에 대해 제대로 대손충담금을 설정하지 않고 과소 계상한 사실이 밝혀졌다. 아울러 완전자본잠식 등으로 손상차손의 증거가 있는 매도가능증권에 대해 손상차손을 인식하지 않아 매도가능증권과 자기자본 등을 과대 계상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선위는 비상장사인 티에스텍의 재무제표를 감사하면2021.06.03 00:05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유니온저축은행 등 2개사에 대한 검찰고발, 과징금 부과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유니온저축은행은 지난 2013년 6월~2015년 6월 대출채권 관리용역을 제공받아 지급할 관리수수료가 발생했음에도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고, 부실채권 매각 때 발생한 손실보상금을 관리수수료와 상계하기로 협의했음에도 회계처리를 하지 않는 등 손실보상이익을 과소계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대출채권에 대한 회수예상가액을 잘못 산정해 대손충당금을 과소계상한 사실도 드러났다.이에 따라 증선위는 증권발행제한 10개월, 감사인 지정 1년, 회사와 전 대표이사 검찰고발, 전2021.02.25 08:25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코스닥 상장기업 알서포트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알서포트는 2015∼2017년 관계기업 등을 통해 투자한 기업의 주식 가치하락에 따른 손상차손을 반영하지 않는 방식으로 관계기업 투자주식을 과대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증선위는 알서포트에 과징금 4억3270만 원, 감사인 지정 2년, 담당임원 해임권고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또 코스닥 상장기업 기가레인은 과징금 9660만 원, 감사인 지정 2년 등의 조치를 받았다.기가레인은 2014∼2019년 매출액과 개발비를 과대계상하고 2017년에는 특수관계자거래를 주석에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들 기업2021.02.09 05:35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8일 회계처리기준을 위반,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에스마크 등 4개사에 검찰 고발, 증권발행 제한, 감사인 지정 등을 결정했다.에스마크는 2016년 12월31일~2017년 12월31일 증권신고서 상의 자금사용 목적을 허위로 기재한 후 유상증자 자금을 유용했고, 이를 은폐할 목적으로 매도가능증권 등을 허위 계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특수관계자에 대한 전환사채 발행 및 대여금 등 자금거래를 재무제표 주석에 기재하지 않았고, 현금흐름표에 현금유출입이 없는 유상증자와 주식 취득 등을 현금유출입이 있는 것으로 표기하는 등 현금흐름을 과대계상한 사실도 지적됐다.증선위는 에스마크에 증권발행 제한 12021.01.21 11:42
나노스는 증권선물위원회의 증권발행 제한조치 등과 관련, “현 대주주가 인수하기 전인 2015년의 사항”이라고 밝혔다. 나노스는 21일 “이번 증선위 조치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면서도 “2016년에 인수된 이후 기업의 정상화에 주력했을 뿐 해당 위법사항에 관여된 바는 없다”고 해명했다.증선위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나노스에 증권발행 제한 8개월, 감사인 지정 2년 등의 조치를 내린 바 있다. 나노스는 그러나 증선위의 조치는 2015년에 발생한 문제로 현재의 나노스 경영진이 인수하기 전의 일이라고 밝혔다. 나노스는 지난 2015년 영업실적 악화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으며 2016년 4월 법정관리에 들어갔다2020.11.26 08:59
금융당국이 1조6천억원대의 환매 중단으로 투자자 피해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펀드 판매 증권사에 대한 징계 수위 결정을 다음으로 미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라임펀드 관련 증권 3사(신한금융투자•대신증권•KB증권)에 대한 과태료 부가 조치안을 심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9일 차기 증선위에서 추가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이날 증선위에서는 자본시장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부과건에 대해서만 심의했다. 앞서 지난 10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신한금투와 KB증권에 대해 업무 일부정지 초지를 내렸으며 대신증권은 서울 반포WM센터 폐쇄 조치 등을 내렸다. 수십억 원 수2020.11.25 08:21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가 25일 라임사태와 관련한 증권사와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제재안에 대해 논의한다.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이날 오후 열리는 증선위에서 라임 펀드 판매 증권사와 CEO 등 임원에 대한 제재안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은 전현직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해 '문책경고' 등의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박정림 KB증권 대표의 징계 수위를 기존에 사전통보한 직무정지에서 문책경고로 한 단계 낮춰 결정했다. 공모주 차별 배정 등 별도 안건으로 제재 대상이 된 김성현 KB증권 대표도 기존 '문책경고'에서 주의적경고'로 경감됐다. 김병철 전 신한금투 대표 또한 '주의적경고'로2020.09.17 00:05
증권선물위원회는 16일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한 이앤코리아에 대한 검찰 통보와 대표이사 해임 권고 조치를 의결했다.이앤코리아는 증권 발행제한 8개월과 감사인 지정 2년 등의 조치도 함께 받았다.화장품 제조업체인 이앤코리아는 2016~2017년 탄소 마스크팩 등 제품을 거래처에 인도하지 않고 27억4000만 원의 매출채권을 허위 계상한 것으로 조사됐다.또 2017년 재무제표에 16억8900만 원 규모의 매입채무를 누락, 자기자본을 과대 계상한 사실도 드러났다.이앤코리아의 외부감사인인 한빛회계법인은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30% 등의 제재를 받았다.2020.07.30 12:00
증권선물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18건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사건과 관련, 대표이사 등 개인 44명과 법인 9개를 검찰에 고발·통보했다.30일 증선위가 내놓은 '2020년 상반기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주요 제재 사례'에 따르면 신기술 사업 추진을 위한 상장회사 인수 정보를 투자 제의를 받는 과정에서 알게 된 재무적 투자자가 정보를 지인에게 전달해 주식매매에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공개정보 이용행위로 증선위는 상장회사의 대규모 자금 조달과 관련된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 등을 적발, 수사 기관에 고발·통보했다.또 전업투자자 A씨는 주식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가족과 지인 명의 계좌를 이용, 주식을 매매하는 과정에서 고가매2020.06.18 06:55
금융당국은 공시의무를 위반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WFM에 대해 6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17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WFM을 포함한 4곳에 정기보고서와 증권신고서 제출의무 위반으로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증선위에 따르면 지난해 6월17일 WFM은 당시 최대주주였던 주식회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가 주식 110만주를 주식회사 상상인저축은행 차입금의 담보로 제공했다. 그러나 지난해 반기보고서에서는 담보제공 내역을 누락했다.또 이스트아시아홀딩스인베스트먼트리미티드는 사업보고서를 지연 제출해 2800만 원의 과징금 조치를 받았다.비상장법인 주식회사 솔루엠은 직원 266명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실시, 85억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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