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3 16:13
지난해 용인시 처인구의 땅값 상승률이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4년 연간 지가변동률’에 따르면, 처인구의 지가는 전년 대비 5.87%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2.15%)과 경기도 평균 상승률(2.55%)의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전국적으로 지난해 지가는 평균 2.15% 상승했으며, 서울은 3.10% 올라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도권(1.08%→2.77%)과 지방권(0.40%→1.10%) 모두 상승폭이 확대됐다.특히 시·군·구별 지가 상승률에서 용인시 처인구(5.87%)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서울 강남구(5.23%)와 성남 수정구(4.92%)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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