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09:02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북미 시장에서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대한전선은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원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리버사이드 지역에 230kV급 신규 송전선로를 구축하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자연재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체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대한전선은 해당 프로젝트를 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풀 턴키는 설계부터 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2025.08.26 10:15
대한전선은 대규모 담수복합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력을 카타르 전 지역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송전 시스템을 확장하는 사업을 수주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전날 카타르 국영 수전력청(Kahramaa)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의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낙찰 금액은 약 1800억원으로 대한전선은 현지 최고 전압인 400kV와 220kV급 초고압 전력망의 설계부터 생산·포설·접속·시험까지 전 과정을 풀 턴키 방식으로 수행한다. 앞서 대한전선은 21일에도 약 4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카타르의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220kV급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2024.12.11 10:24
대한전선이 싱가포르에서 열과 전기 전달을 차단하는 절연유로 내부를 채운 'OF 케이블'로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한다.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SP)과 230킬로볼트(㎸)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1400억원이다.이 프로젝트를 통해 대한전선은 230㎸급 OF 케이블과 전력기기 등 관련 자재를 생산하고, 포설·접속·시험까지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한다.대한전선은 이번 수주까지 포함해 올해 4분기 1조2000억원 이상의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대한전선은 10월 총 8400억원 규모의 400㎸급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11월과 12월에는 미국과 스웨덴에서 22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추2024.12.10 18:00
대한전선이 스웨덴의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미국과 아시아에 이어 유럽 시장까지 전력망 케이블 사업 입지를 다지고 있다.대한전선은 스웨덴 국영 전력청과 스톡홀름 도심을 관통하는 420킬로볼트(㎸)급 지중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1100억원이다.이번 프로젝트는 스톡홀름 내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하기 위해 스웨덴 전력청이 수년간 추진해왔다. 스톡홀름 북쪽의 안네베르크 지역과 남쪽의 스칸스툴 지역을 연결한다. 대한전선은 420㎸급의 케이블과 전력기기 등 관련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접속 공사와 준공 시험 등을 수행한다.420㎸ 전력망은 스웨덴에서 사용되는 지중2024.10.04 16:10
대한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총 8400억원에 달하는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 및 설치에 대한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AI와 데이터센터 확대 등으로 급증하고 있는 전력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싱가포르 전력청이 상당기간 준비해 온 핵심 사업이다. 이번 계약은 대한전선의 지난해 매출액 2조8440억원의 약 30%에 해당하는 규모다. 특히 NDC373 프로젝트는 계약 금액이 약 5000억원으로 초고압 교류 송전망 수출로 국내 역대 최대 규모다. 대한전선이 국내외에서 수주한 프로젝트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다. 대한전선은 현지에서 사용하는 가장 높은 전압인 400kV 초고압 지중 전력망을 싱2023.02.02 17:27
대한전선은 지난 1월 독일에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 두 건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발주처는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송전망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TSO 기업인 테넷(TenneT)이며 총 수주 규모는 한화로 약 700억원이다. 두 프로젝트는 모두 독일의 전력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380kV 초고압 전력망을 구축하는 건이다. 380kV는 독일에서 사용하고 있는 지중 교류 전력망 중 가장 높은 전압으로, 최고 전압인 만큼 수행 업체 선정 시 전력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기술 및 품질 평가가 철저하게 진행된다. 회사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책임지는 턴키(Turn-2022.02.15 13:29
대한전선이 미국 진출 이후 최대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한전선은 15일 자사 미국법인 'T.E.USA'가 미국 전력회사로부터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여러 전압의 초고압 지중 케이블·접속재·초고압 가공 케이블 등을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대한전선은 이번 프로젝트로 3년간 최대 1000억원 규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2000년대 초 미국에 진출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앞서 대한전선 미국 법인은 지난해 2800억원 규모의 수주고를 올리며 설립 후 최대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많은 미국을 전략 지역으로 선정하고,2017.06.19 13:11
LS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수출 사상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과 3700억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수주금액은 LS전선의 지난해 매출액(약 3조750억원)의 12.05%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정부가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전국에 신규 차세대 전력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수주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 등 각국 전선업체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보수적인 싱가포르 전력청의 평가기준을 모두 통과하고 전체 구간을 수주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LS전선이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추고 있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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