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본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희토류 재활용 사업에 뛰어든다.
31일(현지시각) 미쓰비시 머티리얼은 희토류 재활용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국 리엘레먼트 테크놀로지스(Rielement Technologies)와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미쓰비시 머티리얼은 리엘레먼트에 투자를 통해 주식을 인수하고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우선 양사는 미국 시장에서 재활용 자석 등에서 희토류를 추출하는 사업을 함께 진행한다. 리얼레먼트는 수명이 끝난 자석 등에서 희토류를 추출하는 독자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재활용 자석을 공급하고 리엘레먼트가 이를 추출, 다시 미쓰비시 머티리얼이 판매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희토류 재활용 기술을 발전시켜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으로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마이니치신문은 “양사는 연내 미국서 재활용 시설을 가동할 예정이며, 이후 일본 내 사업 협력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iscrait@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