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4:44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충청권 금융허브 역할을 수행할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기존 천안불당영업소와 청주지점을 통합한 것으로, 충북을 넘어 충남까지 아우르는 광역 네트워크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청주금융센터는 2002년 청주 지역 거점 지점 개설 이후 약 24년간 축적해온 지역 기반을 토대로, 기업과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등 지역 주력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업과 임직원의 자산관리를 연계한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적극 추진한다.해당 서비스는 기업과 협력 생태계의 금융 수요에 맞춘 재무복지 플랫폼으2026.02.10 08:36
기술보증기금과 하나은행이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기술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9일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미래성장동력 산업 육성 정책에 발맞춰 기술 기반 신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충청권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기업은 최대 3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3년간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포인트↓)2026.01.15 17:11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5일 ‘K-뷰티’, ‘K-바이오’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충청지역 우수 중소·중견기업 찾아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약속했다.수출입은행은 이날 황 행장이 충북 음성군 소재의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와 오송에 위치한 의약품 제조 강소기업인 한국비엠아이를 연이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K-뷰티·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고, 지역경제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이뤄졌다는 게 수출입은행 측의 설명이다.황 행장은 “K-뷰티를 포함한 K-컬처 산업과2025.12.04 17:18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일 대전조차장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운행을 위해 도입된 신규 전동열차의 안전점검을 진행했다.'충청권 광역철도 사업'은 1단계(계룡∼신탄진, 35.4㎞), 2단계(신탄진∼조치원, 22.6㎞)로 나누어 추진된다. 계룡∼신탄진 구간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개통되면 전동열차가 2칸 1대로 운행할 예정이다.이날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전동열차의 내부와 주행 기능, 전기‧신호 시스템 등을 꼼꼼히 살피고, 차량 납품 일정을 잘 관리해 적기에 도입할 것을 당부했다.코레일은 지난 5월부터 신규 전동열차의 출고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운전과 인수검사를 거쳐 내년 2월까지 차량 8대 도입을 완2025.11.23 20:34
24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이른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남권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 5㎜ 미만,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1㎜ 안팎이다.한편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주의가 필요하다.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남해 0.5∼2025.11.13 22:01
금요일인 14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전까지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2∼19도로 예보됐다.15일까지 중부 내륙·산지와 남부지방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다.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다음은 14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 오후](2025.08.20 08:40
기술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충청권 기술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권 기술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마련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하나은행의 특별출연금 10억 원을 재원으로 20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신기술사업자 중 충청권(대전·세종 포함)에 본점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최대 3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 상향(85%→100%,2025.07.21 14:46
한국조폐공사는 창업교육혁신선도대학(SCOUT) 충청권일반대사업단과 함께 제2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을 맞아 17일 충남대학교에서‘2025 SCOUT 충청권 학생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21일 조폐공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학생창업 관련 행사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에 이어 충남대학교에서 열렸다.이번 충청권 SCOUT 학생창업 경진대회는 조폐공사와 충남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기획한 것으로, 충청권 대학(원)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경진대회는 △조폐공사 수행 업무 관련2025.07.17 15:09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충청권 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에 이재민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17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지원된 물품은 이재민 구호키트 200세트, 대피소용 칸막이 50동, 생수 등이다. 희망브리지는 현재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 중이며, 향후 다른 지자체 등의 요청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희망브리지는 여름철 반복되는 수해에 대비해 구호키트를 사전 제작하고,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폭우 대비 캠페인을 전개하며,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안전한 대응을 돕기 위해 SNS를 통해 ‘집중호우 시 행동요령’ 등 실천 정보를 적2025.06.18 17:52
한국조폐공사는 제2회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을 맞아 ‘2025 충청권 학생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본선은 7월 17일 열리며, 참가자는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미래 창업인재 발굴·육성과 청년창업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학생창업행사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서울창업허브에 이어 충남대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경진대회는 조폐공사와 충남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기획한 것으로, 대전·충청권 대학(원)생들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참가 대2025.02.06 09:30
이제 충청권에서도 지그재그의 패션 상품을 구매 당일에 받아볼 수 있게 됐다.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빠른 배송 서비스 ‘직진배송’의 당일 배송 서비스 권역을 기존 서울, 경기, 인천에서 충청남도 천안, 아산까지 확대한다.6일 카카오스타일에 따르면 직진배송은 △전국 대상으로 운영 중인 일반 배송(밤 12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도착)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대상의 당일 배송(오후 1시 전 주문 시 당일 도착) △서울 지역의 새벽 배송(밤 10시 전 주문 시 다음 날 아침 도착)으로 나뉜다.당일 배송은 서울 전역과 경기 지역의 80% 이상, 인천 계양구와 부평구에서 운영해 왔다. 앞으로는 충청권까2025.01.22 09:44
SSG닷컴 새벽배송이 신규 권역에서 높은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SSG닷컴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충청권을 비롯한 신규 권역에서 새벽배송 매출이 권역 확대 첫 주(12.5~12.11) 대비 293% 늘었다고 밝혔다. 새벽배송 전체 매출도 25% 신장했다고 22일 밝혔다. SSG닷컴은 지난달 CJ대한통운이 보유한 물류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새벽배송 권역을 넓혔다. 신규 권역에는 충청권의 대전시, 세종시, 아산시, 청주시, 천안시와 경기 남부권의 광주시, 동탄, 화성시, 하남시, 안성시, 오산시, 이천시, 평택시 등이 포함됐다. SSG닷컴에 따르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식품 카테고리는 이 기간 310% 신2024.12.04 10:21
충청권에서도 SSG닷컴의 상품을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새벽배송 외연을 넓힌 것이다. SSG닷컴은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를 비롯한 충청권으로 새벽배송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평택시를 시작으로, 오는 9일부터는 동탄을 포함한 화성시 등 경기 남부권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해당 지역 고객은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최대 3일 뒤까지 원하는 일자를 선택할 수 있고, 일요일에도 배송받을 수 있다. 상품은 재활용 가능한 종이 상자에 배송된다. 냉장, 냉동 상품은 보냉재와 함께 별도의 파우치에 담아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 SSG닷2023.10.25 10:13
티맵모빌리티·한국공항공사·한화시스템·SK텔레콤이 참여하는 'K-UAM 드림팀' 컨소시엄(이하 드림팀)'이 세종특별자치시·대전광역시·충청북도·충청남도과 '충청권 초광역 UAM(도심항공교통)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드림팀은 지난해 9월 제주도, 10월 대구시, 올해 5월 경상남도와 UAM 사업협력을 잇따라 발표하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드림팀은 이번 세종·대전·충북·충남을 포함한 범충청권 지자체와도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2025년 UAM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청권 UAM 사업 추진을 위해 드림팀과 충청권 지자체는 충청 지역을 편리하고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초2023.06.14 10:38
충청북도에 잇따라 대규모 교통 호재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 도심 통과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대전~청주~청주공항 지하철 건설에 청신호가 켜졌다.대전지하철 1호선과 연계해 청주도심을 관통,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이 광역철도는 대전~세종청사~오송~청주도심~청주공항을 잇는 56.1㎞ 구간으로, 총사업비 4조 2800여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됐다.청주도심 통과 노선은 충청권 4개 시•도가 추진하고 있는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구축의 핵심이어서 대전과 세종 등지에서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청주∼오송∼세종∼대전까지 새로운 교통축이 만들어지면 지하철로 더욱 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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