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7 10:23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학교는 단순한 교육의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삶과 성장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생활 터전이다. 그러나 여전히 교내외에서 다양한 안전사고가 반복되고 있으며, 자연재난과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580만 학생의 하루를 지키는 일이 곧 나의 사명”이라며, 지난 2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에 대해 밝혔다. 그는 단순 보상을 넘어선 ‘예방 중심의 학교안전 모델’을 실천해온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는 공공성과 국제적 위상을 함께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취임 2주년을 맞은 소회는.“22024.11.18 18:09
흔들리는 삼성전자의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한 이재용 회장의 미래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선친인 이건희 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신경영'을 선언하며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자"고 강도 높게 혁신을 주문한 이후 이 회장이 구상하는 혁신이 무엇일지 재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 회장의 미래 전략 마련이 필요한 것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시작된 삼성전자의 위기론을 불식시켜야 하고,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기 때문이다. 전영현 부회장이 반성문까지 제출한 만큼 고강도의 쇄신 방안을 통해 이 회장의 경쟁력 회복이 절실해졌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2024.10.15 16:59
인천시설공단 김종필 이사장이 취임 2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4일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이사장은 소통을 강조하며 직원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경영 방식을 통해 공단을 발전시켜 왔다.김 이사장은 취임 이후 직원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아 칸막이 없는 조직 문화를 만들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왔다. 그 결과, 직원들의 만족도가 향상되었고, 고객만족도 경쟁에서 시설공단 1위를 차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뿐만 아니라, 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ESG 경영 우수기업 인증, 일하고 싶은 기업 인증2024.09.23 16:28
인천환경공단 최계운 이사장이 23일 취임 2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그간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최 이사장은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으로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최 이사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천 유일의 환경전문공기업 공단은 지역 환경에 대한 미래 비전을 만들고, 추진 방향을 수립해 하나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립 18년 차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변화와 미래 발전을 위한 비전(Vision) 2040을 선포했는데 더 나은 시민 환경서비스 제공을 계획했다는 것이다.그간 공단은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센터의 올바른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서 알리고자 시2024.07.08 15:02
“지난 2년간 교육수요자 만족도 제고 및 각종 평가에서 받은 최고 등급 등의 기반을 토대로 ‘부산발 공교육 체인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전반기 성과와 향후 추진 정책 등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부산교육청은 하 교육감 취임 후 학력 신장, 인성교육 등 주요 공약사업을 추진하며 취임 초 대비 ‘교육정책 만족도’ 12.2%p 상승(75.1%)했다. 지난해에는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종합청렴도 평가 ‘전국 시도교육청 1위’에 올랐다. 올해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고, 공약이행2024.07.08 14:58
수원특례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민선 8기 2주년 언론브리핑을 열어 '공간·경제·시민생활' 3가지 분야로 대전환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광역철도망 구축 및 도시정비사업으로 ‘공간’을 대전환하고,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해 ‘경제’를 대전환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것을 지원해 ‘생활’을 대전환할 것을 강조했다. 먼저 공간 대전환 정책은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과 ‘도심 재창조 2.0 프로젝트’를 제시하면서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 사업을 실현하고, 신규 정비구역 지정기간을 2년으로 단축해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경제 대전환 정책으로는 환상형(環狀形) 첨단과학 혁2024.07.08 08:35
“광명시의 미래는 시민이 결정합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들어, 미래가치가 실현되는 바로 선 광명을 만들겠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민선8기 2년을 회고하며, 자치분권·탄소중립·사회적경제·평생학습·정원문화 등 미래가치가 실현되는 자족도시 광명 실현을 약속했다. 박 시장은 지난 5일 ‘민선8기 2주년 기념사’를 발표하면서 취임 6주년을 맞이하는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박 시장은 기념사에서 “광명시는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을 목표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까지 지난 6년간 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시민 여러분과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신 공직자 여러분2024.07.05 08:21
민선 8기 양주시의 2년은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며 변화와 혁신으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 강수현 시장은 지난 2022년 7월 1일 제7대 양주시장으로 취임 후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기조로 오직 시민만 생각하며 민선 8기 전반기 2년을 쉼 없이 달려왔다. 세계적인 불황과 전쟁으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과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양주시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양주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서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달려온 민선 8기 2년 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시정 방향에 대해 조명해 본다.도시·교통·교육 등 꾸준히 변화하고 발2024.07.03 09:59
백영현 포천시장은 민선 8기 출범 2주년 반환점을 맞아 별도의 기념식 대신 주요 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무실역행’(務實力行)으로 임기 후반기를 시작했다. 백 시장은 지난 1일 간부 공무원들과 청성산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방문, ‘찾아가는 현장 회의’를 개최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백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은 시민의 삶과 동떨어진 자축 행사보다 시민의 기대가 큰 사업 현장을 찾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점검하는 것이 ‘소통과 신뢰의 시민 중심’이라는 시정철학에 더욱 부합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청성산2024.07.03 09:02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은 공약 이행률 64.6%로 취임 2년 만에 절반을 훌쩍 넘기며 공약 실천을 위해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취임 2주년 기념사를 통해 "남은 2년은 '경기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로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이 시장은 취임 이후 '행복도시 희망 여주' 슬로건 아래 공직자들과 발로 뛰며 시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굴해 도농복합도시에 걸 맞는 행정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관로 개설 사업을 계기로 정부의 규제와 대기업의 불공정에 맞서 SK하이닉스와 용수공급 상생 협약을 맺었고, 중앙정부와 대기업으로부터 규제 완화의 명분과 투자유치 실리를 얻었다.아2024.06.24 15:28
조용익 부천시장이 지난 24일 부천아트센터 아츠스튜디오(ARTS STUDIO)에서 열린 민선 8기 2주년 언론인과의 소통 간담회 ‘서(書)로 대화’에서 새로운 시정철학을 밝혔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후반기, 앞으로 펼칠 시정철학으로 '시민참여, 유연성, 균형발전, 미래지향' 등 네 가지를 제시하고, 이를 가다듬는 데 도움을 준 책들을 소개했다. 조 시장은 제시한 시정철학에 대해 “항상 시민 앞에 열려있고 시대의 변화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행정력을 갖추며, 도시 구석구석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는 것을 말한다”며 “미래 시대에 대한 강한 책임감으로 진취적인 성공을 이루는 시정을 선보이겠다”고 설명했다.2024.05.09 10:55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저출생·고령화를 대비하는 기획부처인 ‘저출생대응기획부’(가칭)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국가 비상사태라고 할 수 있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이 사회부총리를 맡도록 해 교육, 노동, 복지를 아우르는 정책을 수립하겠다”며 “단순히 복지정책 차원을 넘어 국가 어젠다(agenda)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출생대응기획부 신설을 위해 정부조직법 개정이 이뤄지도록 야당에 입법 협조를 구한다고2024.05.06 11:3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2주년(10일)을 맞아 오는 9일 기자회견을 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윤 대통령의 기자회견은 2022년 8월 취임 100일 회견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그간 대통령의 소통 방식에 대해 지적이 있었던 만큼 변화를 줄 것"이라며 "앞으로 언론과 접점을 넓히는 것을 포함해 현장 방문 등 민생 소통 행보를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우선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2년간의 국정 운영에 대한 소회와 평가를 밝히고 앞으로 남은 임기 3년의 방향과 각오를 제시할 것으로 전해졌다.이어지는 질의응답은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무엇보다 각종 민감한 현안에 관해 윤 대통2023.07.13 09:14
농심 신동원 회장이 7월 1일로 취임 2주년을 맞았다.신동원 회장은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메시지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지금의 세 배 수준인 연 매출 15억 달러를 달성하고, 라면시장 1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농심은 이르면 오는 2025년 미국 제3공장을 착공하고,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더한다는 계획이다.신동원호의 농심은 “인생을 맛있게, 농심”이라는 새로운 슬로건 아래 새로운 변화와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K푸드 열풍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사업에서 우수한 성적표를 거둔 것은 물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젊은 농심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신동원 회장은2021.04.25 09:30
조원태(45·사진)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 24일 취임 2주년을 맞았다.아버지 고(故) 조양호 전(前) 회장에 이어 그룹 총수 자리에 오른 직후 경영권 분쟁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조원태 회장 리더십에 대한 평가는 '합격점'이다.조 회장은 지난 2019년 4월 24일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이사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됐다. 앞서 4월 8일 조양호 전 회장이 급작스럽게 별세한 지 보름 만이다.취임 첫 해 조 회장은 누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 등이 꾸린 이른바 '3자 연합'의 도전에 직면했다.3자 연합은 지난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에 관한 주주제안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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