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3 11:17
캐나다 보건부는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스파이크 백스라고도 함)을 부스터샷(추가 주사)으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12일(현지 시간) CBC뉴스에 따르면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모더나 백신이 안전성과 효능 및 품질기준의 요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앞서 보건부는 지난 9일 화이자-바이오엔텍의 백신을 부스터 샷으로 승인했다. 화이자와 모더나 모두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이다. 보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모더나 부스터 샷 접종은 1회 분의 절반 분량을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용량을 접종하는 화이자 부스터와 다르다. 보도자료는 "코로나19 추가 접종은 1차 백신 접종 완료2021.04.24 10:08
캐나다 정부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내년과 내후년에 각기 3500만 회분, 3000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 공급받는다는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23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화이자와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옵션으로 1억2000만 회분의 백신을 추가 공급받을 수 있다는 계약도 체결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면 2022년과 2023년에 각기 3000만 회분, 2024년에 6000만 회분의 백신을 주문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캐나다와 화이자의 계약 물량은 ‘부스터 샷’(booster shot,추가접종)을 위한 용도라고 전했다. AP통신은 이번 계약은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2020.12.10 06:17
캐나다가 9일(현지시각) 화이자와 바이오앤테크과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으며 빠르면 다음주에 접종에 들어갈 방침이다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이 이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화이자의 백신을 승인한 나라는 영국, 바레인에 이어 3개국으로 늘어났다.캐나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백신승인은 안전하고 유효하며 양질이라는 확증에 근거한다”고 밝혔다. 당초 백신 접종은 16세이상에 한정된다. 캐나다의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화이자 백신이 이달내로 첫 접종분의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내에 최대 24만9000회분의 백신이 공급될 전망이며 캐나다 중부 서스캐치원주는 코로나환자와 직접접촉하는 의료관계의 접종을 위해2020.12.05 12:3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캐나다 정부가 백신 긴급사용 승인 절차를 서두르고, 백신 확보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CBC방송 등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캐나다는 애초 내년 초엔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하기로 했다. 그러다가 영국과 미국 등지에서 속도를 높이자 올해 연말 이내에 캐나다도 동일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캐나다 보건복지부는 앞서 지난 9월 백신 긴급사용 승인에 걸리는 시일을 단축할 수 있도록 일부 규정을 손질했다. 캐나다가 긴급사용을 승인할 최초의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될 가능성이 높다. 화이자는 캐나다 보건 규제당국에 백신 긴급사용을 신청했다2020.10.11 11:46
글로벌 제약사인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캐나다 보건 당국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실시간 ‘롤링 리뷰’를 받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공동개발하고 있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공동개발중인 백신 후보물질의 3상 임상시험 과정에서 확인된 안전성과 효능을 증명할 데이터를 캐나다 보건당국에 제출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캐나다 정부는 롤링 리뷰가 가능할 때 즉각 이를 개시하기로 했다. 롤링 리뷰(rolling review)는 롤링 리뷰는 의약품이나 백신 후보 물질에 대한 빠른 승인 절차를 위해 보건 당국이 도입한 제도다. 임상시험 자료가 완전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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