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05:35
글로벌 항공업계가 이란 전쟁이라는 초대형 지정학적 위기에 직면하며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홍콩의 국적 항공사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이 지난해 견고한 실적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여파로 인한 연료비 폭등과 공급망 혼란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던졌다. 11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미·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본격화되면서 전 세계 항공사들은 노선 취소와 유류 할증금 인상 등 긴급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캐세이퍼시픽, ‘깜짝 실적’ 거뒀지만 웃지 못하는 이유캐세이퍼시픽은 수요일 발표를 통해 2025년 매출액 1,167억 6,000만 홍콩달러(약 150억 달러), 순이익 108억 2,000만 홍2025.04.11 09:40
캐세이퍼시픽항공이 하나의 항공권으로 두 도시를 여행하며 홍콩 틈새 여행까지 더한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홍콩 경유 여행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5월 9일까지 진행된다. 전 세계 어디로 향하든, 홍콩에서의 짧은 여행을 더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캠페인 기간 동안 캐세이퍼시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홍콩을 경유하는 항공권을 예약하면 중국을 제외한 홍콩 경유 전 노선, 전 좌석 최대 15%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약 기간은 5월 9일까지, 여행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예약 시 할인 코드 'CATHAY2025.03.11 09:34
SK에너지가 국내 정유사 중 처음으로 홍콩 국적항공사에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한다.SK에너지는 10일 홍콩 국적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과 오는 2027년까지 2만t 이상의 SAF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해 11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항공기에 SK에너지가 공급하는 SAF를 넣기 시작했다. 양사는 앞으로 SAF 사용 노선을 계속해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SK에너지는 1월 유럽에 SAF를 수출한 지 2개월여 만에 홍콩 최대 민항사와 안정적인 SAF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국내 정유사 수출 물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최대 거점 시장이다.2023.03.27 10:41
신한카드는 캐세이퍼시픽 항공 이용 고객을 위해 할인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또는 메리어트 본보이™ 더 클래식 신한카드를 소지한 캐세이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4월 22일까지 실시한다. 캐세이퍼시픽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메리어트 본보이 신한카드를 통해 인천 출발 항공권 예약 시 캐세이퍼시픽 전 노선, 전 좌석을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항공권 요금은 검색 단계에서 할인코드 BONVOY10를 입력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조회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 기간은 4월 22일까지, 여행 기간은 10월 31일(출발일 기준)까지다.또, 최대 10% 캐시백 혜택도 준다2023.03.15 13:25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최고경영자(CEO)는 항공사가 이익 창출 능력을 회복하는 것을 희망하지만, 인력난에 직면하고 있다고 CNBC가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널드 람 캐세이퍼시픽항공 CEO는 “수익성 수준의 운영 능력은 항공편 여객 수와 항공편에서 창출할 수 있는 수익률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자사는 올해 사업을 회복하고 전체적으로 수익을 내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지난주 홍콩계 항공사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해의 적자가 전년 동기 대비 18.5% 늘어난 65억5000만 홍콩달러(약 1조890억원)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레피니티브의 데이터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항공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2019년 이후 처음2022.08.12 13:29
홍콩의 캐세이퍼시픽 항공(Cathay Pacific Airways)은 11일(현지시간) 패트릭 힐리(Patrick Healy) 회장 및 오거스터스 탕(Augustus Tang) 최고경영자와 함께 3년 만에 직접 실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이 회견에서 3년 연속 상반기 순손실을 기록했지만 여행 제한이 점차 완화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반등하면서 적자 규모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밝혔다.홍콩의 주력 항공사인 홍콩은 올 상반기 순손실이 52억9000만 홍콩달러(약 6억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8억5000만 홍콩달러(약 10억49만 달러), 2020년 상반기 98억6000만 홍콩달러(약 12억5666만 달러)에 비해 대폭 줄었다고 밝혔다.최근 기간 매출은 185억5000만 홍2021.04.13 13:28
홍콩화물항공터미널과 캐세이퍼시픽항공은 화재 우려로 비보 스마트폰 기내 반입과 운송을 금지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홍콩첵랍콕공항 비행기 계류장에서는 홍콩화물항공터미널이 태국 방콕으로 운송할 화물의 적재를 대기하는 도중 스마트폰과 부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화물터미널은 발화한 물품은 중국 스마트폰 비보(VIVO) Y20과 관련된 부품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다.쮀항윈(最航运)은 위챗에 “이번 화재 사건 탓에 홍콩 항공사와 화물항공사는 비보 스마트폰 반입·운송을 금지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홍콩기장관리국(香港機場管理局)은 “화재가 발생한 원인을 조사 중이며 공항 운영에 영향을 미치지는2021.03.11 13:10
홍콩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지난해 216억 홍콩달러(약 3조1702억 원)의 적자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10일(현지 시간) 시나닷컴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 속에서 상반기 99억 홍콩달러(약 1조4488억 원), 하반기 117억4800만 홍콩달러(약 1조7265억 원) 등 216억 홍콩달러의 적자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연간 영업 이익은 469억 홍콩달러(약 6조8769억 원)로 전년 대비 56.1% 하락했고 주주 손실은 216억4800만 홍콩달러(약 3조1748억 원)에 달했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지난해 항공편 수요 하락으로 평균 승객 정원을 10% 이하로 조정해, 전년 대비 86.9% 감소했다”며 “여객 운송2020.12.07 05:00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신임 동북아시아 총괄 매니저로 넬슨 친(Nelson Chin)을 선임했다. 항공업계에서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력을 갖고 있는 넬슨 친 신임 총괄 매니저는 한국, 일본, 대만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지역의 마케팅∙홍보, 여객 및 화물 등 모든 부문을 총괄한다. 넬슨 친 신임 총괄 매니저는 지난 2017년 7월부터 캐세이퍼시픽 상업 화물(Cargo Commercial) 총괄 매니저(General Manager)로서 화물 비즈니스 및 운영을 담당했다. 또한, 그는 남서태평양 지역 총괄 매니저(General Manager South West Pacific), 글로벌 세일즈 매니저(Manager Global Sales), UAE 및 오만 지사장(Country Manager UAE & Oman), 항공 플래닝 매2020.10.21 15:05
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 악화로 5900명 감원과 함께 자회사 캐세이 드래곤의 영업 중단을 발표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성명을 통해 "홍콩에서 근무하는 직원 약 5300명과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 약 600명을 정리해고한다"며 "현재 무급휴직 등으로 공석인 2600개 일자리도 없애기로 했다면서 이에 따라 전체 직원의 24%를 줄이게 됐다"고 밝혔다.캐세이퍼시픽은 이번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은 22억 홍콩달러(약 3225억 원)라고 밝혔다.캐세이 드래곤의 영업은 이날부터 중단되며, 인력과 항공기는 캐세이퍼시픽으로 통합될 예정이다. 홍콩 정부는 그2020.05.18 14:46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코로나19 속 세계 각국의 여행 제한과 항공편 축소 조치로 인해 영향을 받은 고객을 위해 항공권 환불을 계속해서 제공하고 기존 항공권 금액에 상응하는 캐세이 크레딧(Cathay Credit) 옵션을 확대한다고 최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은 자사 승객들을 위해 항공권 환불 조치를 계속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기간에 여행하는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은 별도 수수료 없이 환불 받을 수 있다. 출발지와 목적지에 관계없이 예약 시기, 여행 일정 등 조건에 해당하는 모든 항공권이 환불 가능 대상이다. 환불을 원하지 않는 승객들은 정해진 기간 내 출발하는 항공권으로 재예약 또는 노선 변경이 가능하다. 동시에 캐2020.05.17 13:18
캐세이퍼시픽항공이 승객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방침을 강화했다. 캐세이퍼시픽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생활 속 거리두기’ 정착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캐세이퍼시픽의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는 5월 15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시행된다. 캐세이퍼시픽의 승객들은 다른 승객들과 2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기 힘든 상황 또는 직원이 요청할 경우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기내를 포함해 체크인, 라운지 이용, 탑승 절차, 항공기에서 내릴 때 등의 상황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 캐세이퍼시픽은 승객들에게 개인 마스크를 소지하고, 입국 심사장과 수하2020.04.27 14:18
그야말로 전쟁이다. 특히 항공업계는 전선의 최일선에 서 있다. 따라서 항공업계의 생존경쟁은 그야말로 눈물겨운 스토리가 되어가고 있다. 캐세이퍼시픽도 이에 예외가 아니다. 캐세이퍼시픽은 모든 우수 회원의 등급을 12개월 연장하는 안을 선보였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항공업계가 꽁꽁 얼어붙은 가운데, 캐세이퍼시픽은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를 지속함으로써 미증유의 어려움을 타개한다는 방침이다. 캐세이퍼시픽은 고객들이 코로나19로 정상적인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하여, 자사 우수 회원 프로그램인 마르코 폴로의 등급 유지 기간을 자동으로 1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즉, 마르코 폴로 회원 중 2020년 5월2020.03.29 14:09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 항공 업계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승객 편의를 위해 항공권 수수료 면제 혜택을 보장하고, 항공 화물 수요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등 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아시안 타임즈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우선 승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수수료 면제 혜택을 확대 실시한다. 코로나19의 영향을 받는 기간에 여행하는 항공권을 구매한 승객에게 재예약, 취소, 노쇼(No-show)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출발지와 목적지에 관계없이 제공되며, 항공권 취소를 원하지 않는 승객들은 정해진 기간 내 출발하는 항공권으로2020.03.07 16:51
홍콩 최대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발생한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고로 50만 파운드(약 7억7403만 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사이버보안전문매체 시큐리티 블러바드에 따르면 2018년 10월 24일 저녁 캐세이퍼시픽항공은 발표를 통해 승객의 개인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시스템에 무단 접근이 있었음을 알렸다. 전 세계 최대 940만명의 이름, 국적,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등이 무단으로 유출됐으며, 이 중 영국 고객들은 11만1578명에 달한다. 영국 개인정보보호기관 인포메이션 커미셔너스 오피스(ICO)는 몇 달간의 조사 후 "캐세이패시픽 시스템 전체의 보안수준 취약으로 해커들에게 보안망이 뚫렸다"고 밝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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