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16 15:54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4일 안양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과 만나 독일과 네덜란드의 성공적인 도시 개발 사례를 공유하며, 안양시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인덕원 지역을 중심으로 압축도시 모델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최 시장은 이날 70여 명의 지속협 위원 대상으로 지난 5월 독일과 네덜란드를 방문한 경험을 공유하며 ‘압축도시(콤팩트시티)’가 안양시 지속가능발전의 비전인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안양’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했다.최 시장은 “인덕원 주변을 독일의 포츠다머플라츠, 네덜란드의 드 로테르담의 사례처럼 주거·기업·문화·상업시설2022.04.13 09:05
요즘 대선이나 총선, 지방선거의 도시 관련 공약을 보면, ‘콤팩트시티(Compact City)’가 단골 메뉴로 등장한다. 도시 내에 정비사업지나 나대지에 ‘고밀도 복합 개발’을 공약하면서 ‘콤팩트시티’라고 지칭하고 있다. 이들 ‘고밀도 복합 개발’이 과연 콤팩트시티일까? 도시 개발의 만병통치약과 같이 통용되고 있는 콤팩트시티는 무엇일까? 20세기는 도시의 시대라고 볼 수 있다. 역사상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을 만큼 많은 도시들이 탄생했고, 세계 인구의 약 60%가 도시에 살게 되었다. 산업혁명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의 급진전에 따라서 기존 도시는 팽창하고 신도시들이 우후죽순식으로 건설되었다. 이에 따라서 20세기 전반기에2020.04.28 16:34
서울시가 홍대입구역과 공릉역, 방학역, 신림선110역, 보라매역 등 5개 지역을 맞춤형으로 고밀·복합 개발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직주 근접 '콤팩트시티'로 만든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역세권 5곳 활성화 시범사업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역세권에 주거·비주거 기능을 집약한 콤팩트시티를 만드는 사업이다. 도심 내 부족한 공공임대시설(오피스·상가·주택), 공용주차장 등을 동시에 확충하고 교통혼잡과 미세먼지, 개발 가용지 고갈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역세권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홍대입구역과 공릉역, 방학역, 신림선110역(경전철 신림선 예정), 보라매역 주변 등은 인2020.01.16 11:04
서울시가 추진 중인 '역세권 활성화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2025 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도시정비형 재개발부문)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사업 요건을 만족하는 지역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핵심내용으로 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6월 발표한 역세권 활성화사업은 서울시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거·비주거 기능이 결합된 입체적인 복합 개발을 통해 콤팩트 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의 주요내용은 역세권 용도지역을 일반주거에서 상업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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