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27 15:46
쿠팡이츠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쿠팡거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배달 기록을 사진으로 남기는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기존의 쿠팡 배송 인증과 마찬가지로 문 앞에 음식 배달을 완료한 뒤 이를 사진으로 저장해두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쿠팡에 따르면 쿠팡이츠는 전날 라이더(배달원)들이 이용하는 배달파트너 앱에 사진촬영 기능을 도입해 일부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시범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음식을 문 앞에 두고 가는 비대면 배달이 보편화하자, 고객이 일부러 배송지를 잘못 적어둬 음식값을 환불받고 '공짜밥'을 먹는 사례가 생겨난 데 따른 조치다. 특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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