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8 17:27
28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들어갈 75t급 액체엔진의 성능이 성공적으로 검증되며 한국은 '발사체 엔진 기술 보유국'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날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치관은 "엔진 연소 종료 후에는 관성비행을 통해 발사 후 319초 후 최대 고도인 209km에 도달했고, 이후 포물선형 비행 궤적을 따라 나로우주센터에서 294km를 달렸다"며 "안전하게 날아간 것으로 분석됐다"고 말했다.이어 "75t급 엔진의 개발에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연소 불안정 문제와 연료 탱크 용접 기술의 어려움 때문에 애초 계획보다 개발이 10개월 정도 지연됐다"며 "엔진 기술은 발사체 개발의 핵심인 만큼 외국에서는 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 차2018.11.27 18:54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들어갈 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엔진 시험발사체가 28일 오후 발사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7일 "나로우주센터에서 시험발사체 발사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엔진 시험발사체가 이날 오전 8시 발사대로 옮겨져 장착·기립 된 뒤 점검을 받았으며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과기정통부는 시험발사체의 성능을 연소 시간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누리호 1단 엔진의 목표 연소 시간인 140초를 넘으면 정상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한국형발사체 개발 사업 일정에 따르면 연구진이 의도한 엔진 연2018.09.16 18:57
국산기술로만 개발한 한국형발사체(KSLV-2) '누리호'의 시험발사체가 다음달 25일부터 31일 사이에 발사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6일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추진위원회'가 시험발사체의 기술준비 상황을 검토해 발사 예정일과 예정시간은 각각 2018년 10월 25~31일, 오후 3~7시로 결정했다.예정일과 예정시간을 범위로 결정한 이유는 기상상황이 변수로 작용해서다.발사 당일 최종점검과 추진제를 충전하는데 최소 8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발사 예정시간을 오후로 결정한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누리호의 발사 예정일과 예정시간, 예상 낙하시간, 낙하구역 등의 정보는 국제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해사기구(IMO)에 통보했다.정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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