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5 23:41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빈소에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발길이 이어졌다. 조문객들은 삼성전자와 전자산업의 발전에 기여해온 한 부회장의 별세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삼성전자와 계열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은 25일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삼성전자 임원진 가운데 △전경훈 디지털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용관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경영전략담당 △최원준 모바일경험(MX)사업부 개발실장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 △송재혁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CTO 등이 빈소를 찾았다. 김용관 담당은 한 부회장이 의료기기사업부장일 때 같이 일한 기억을 떠올리며 "자2025.03.25 21:30
고(故)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새벽 별세하면서 이날 늦은 시간까지 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한 부회장은 최근까지 삼성전자 주주총회를 주재하고, 중국 가전 전시회 출장에 나서는 등 활발하게 경영 활동을 해왔다. 그만큼 그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재계는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삼성전자 전현직 임원들을 비롯한 재계 및 외부 인사들은 이날 오후부터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잇따라 빈소를 찾았다.이날 한 부회장의 빈소에는 삼성전자 전경훈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김용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송재혁 DS부문 CTO, 최2025.03.25 18:08
37년간 삼성전자에 헌신해온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업계가 슬픔에 빠졌다. 한 부회장이 대표이사로서 여러 직책을 맡은 만큼 삼성전자의 경영 리더십에 일부 공백이 생겼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한 부회장은 이날 휴식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별세했다. 삼성전자뿐 아니라 조주완 LG전자 대표이사를 비롯한 업계 동료들은 그를 추모했다. 당장은 삼성전자의 경영 리더십에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지난해 말 반도체 사업을 책임지는 전영현 부회장이 대표이사로 합류하면서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가 형성됐지만, 이날부터 1인 대표이사 체제로 돌아갔다. 한 부회장이 맡아온 DX부문장과 생활가전(DA)사업부장, 품질혁2025.03.25 11:43
삼성전자는 한종희 부회장 겸 대표이사의 유고로 대표이사를 한종희, 전영현에서 전영현 단독체제로 변경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일자는 유고일인 이날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전날인 25일 새벽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63세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지난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 “고인은 TV 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고,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부문장 및 생활가전(DA)사업부장으로서 최선을 다해오셨다”고 밝혔다.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삼성 TV의 ‘세계 1등’을 주도한 인사다. 천안고와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8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부 개2025.03.25 10:43
삼성 TV 글로벌 1위의 주역인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63세.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재계에 따르면 사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진다. 이날 삼성전자는 회사 내부 공지를 통해 "한 부회장이 금일 별세했다. 지난 37년간 회사에 헌신하신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부고글이 올라왔다.회사 측은 "고인은 TV 사업 글로벌 1등을 이끌었으며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세트부문장 및 DA사업부장으로 최선을 다해오셨다"고 전했다.한 부회장은 22일 가족행사에 참석한 뒤 오후 늦게 심장마비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1962년생인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 TV 사업을 19년 연속2025.03.23 18:06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중국에서 개최중인 가전 전시회에 부스를 마련한 데 이어 이례적으로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행사장을 방문해 현지 시장 점검에 나섰다. 중국 가전기업들의 기술력을 점검하고 텃밭인 중국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 가전 전시회 AWE 2025에 대규모 부스를 마련해 중국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 1512㎡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비스포크 AI가전과 연결 시나리오를 선보였다. LG전자도 1104㎡ 공간을 조성해 LG전자만의 공감지능(AI) 대표 상품인 AI홈 솔루션을 전시했다.2025.03.19 19:0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사즉생(死則生)'의 각오를 다지라고 주문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반성과 함께 '강한 삼성'의 의지를 다졌다.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총에서 주가 부진 이유와 주가 부양 대책을 묻는 주주 질의에 "대내외 환경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 부회장은 "최근 주가가 주주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지난해 변화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했고 스마트폰, TV, 생활가전 등 주요 제품이 압도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2025.03.19 11:14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주주들의 불만 섞인 질문에 연신 "사과드린다"고 말했다.한 부회장은 1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삼성전자 정기주주총회에서 "5만전자 주가 부양책 대응 방안 있느냐", "여전히 인수합병과 HBM 사업 진전은 없는가" 등의 질문에 이같이 대답하며 고객를 숙였다.대형 M&A 현황에 관해 "큰 성과를 내지 못한 게 사실이다. 기대에 못 미친 성과에 대해 사과드린다"면서도 "올해는 보다 유의미한 M&A를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인수합병이 중요 전략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고, 그간 여러 방면으로 추진해왔다. 레인보우로2025.03.19 10:27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존 사업은 초격차 기술 리더십으로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고,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이 만들어가는 미래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로봇·메드텍·차세대 반도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 부회장은 19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장 인사말을 통해 "2025년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어려운 한 해가 예상되지만 어려운 환경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해 인류사회에 공헌'한다는 회사의 경영철학에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해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 심2025.01.08 16:17
“인공지능(AI) 기능이 탑재된 제품 수를 늘리는 것을 넘어서, 제품 간 유기적인 연결을 통해 알아서 잘, 깔끔하고 센스 있게 맞춰주는 '홈 AI'를 구현하겠다” 삼성전자의 AI전략에 대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이 밝힌 포부다. 그는 "홈 AI는 10년 이상 축적해 온 스마트 홈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AI 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더욱 고도화 한 것"이라며 삼성전자만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 한 부회장은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 현장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의 AI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제품간 연결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개인정보 유출이나 해킹 등 우려에 대해 "홈 AI를2025.01.02 09:58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와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임직원들에게 삼성전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두 부회장은 기술리더십을 바탕으로 품질을 끌어올리자고 밝혔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한 부회장과 전 부회장 명의의 '2025년 신년사'를 사내 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삼성전자가 두 부회장 명의로 신년사를 발표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위기 상황으로 평가받는 반도체(DS)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DS부문장인 전 부회장을 부회장으로 격상한 바 있다. 두 부회장은 공동명의로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도약의 기틀을2024.12.15 18:00
삼성전자가 17일 부터 내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도널드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등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한층 커지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전략회의에 참석하지 않지만 이를 통해 마련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내년 다시 한번 도약에 니선다는 방침이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가전과 모바일을 담당하는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17∼18일,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19일에 각각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는 국내외 임원급이 모여 사업 부문별 업2024.11.27 23:09
삼성전자가 ‘위기론’ 탈출을 위해 2025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한종희·전영현 부회장으로 이뤄진 2명의 대표이사 체제를 구축했다. 두 부회장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성을 부여하고, 반도체 부문 일부 사업부장을 교체해 쇄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악의 상황에 처한 반도체 부문의 경우 전 부회장을 중심으로 메모리와 파운드리 등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대대적인 분위기 쇄신을 도모했다. 삼성전자는 27일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미주총괄이었던 한진만 부사장이 DS부문 파운드2024.11.27 09:37
삼성전자가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2인 대표이사 체제를 복원했다. 부문별 사업책임제 확립과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위기상황이라고 평가받는 현재 상황을 타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27일 2025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의 주요 특징으로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 메모리 사업부를 대표이사 직할체제로 전환 △ 파운드리사업 수장 교체 △경영역량이 입증된 베테랑 사장에게 신사업 발굴 과제를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핵심 사업인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조직 분위기 일신을 위해 파운드리 사업부에 사장급 최고기술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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