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18:38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우수교육센터(CEE) 후원을 통해 글로벌 이공계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장학금과 항공 기술 강연을 통해 미래 항공·과학 분야 인재와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대한항공은 5일 미국 우수교육센터(CEE)와 후원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우수 고등학생 대상 장학금 수여와 항공 기술 강연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오전 미국 의회에서 토드 영(Todd Young) 미 상원의원 겸 CEE 이사회 명예회원, 조앤 디제나로(Joann DiGennaro) CEE 회장 등과 만나 CEE 후원을 위한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대한항공은 이달부터 4년간 CEE 후원사로 활동한다.2026.05.07 11:18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인 일우재단이 역량 있는 현대미술 작가를 발굴해 국제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일우재단은 ‘2026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요이(Yo-E Ryou) 작가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에는 총 125명이 지원했으며, 요이 작가는 1차 포트폴리오·작업 제안서 심사와 2차 심사위원 인터뷰를 거쳐 선정됐다.이번 심사에는 심상용 서울대학교 조소과 교수, 유키 카미야 도쿄국립신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윤율리 일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박지선 스와르츠만& 아시아 디렉터·아트바젤 한국 우수고객 대표, 제임스 테일러 포스터 패러사이트 홍콩 디렉터 등 5명이 참여했다. 일우미술상 수상자에게는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작가로2026.04.03 20:15
한진그룹 산하 공익 재단이 창의적인 시각을 가진 예술가를 발굴해 세계적인 작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일우재단은 역량 있는 작가를 육성하려는 취지로 2026 일우(一宇)미술상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2009년부터 13회 동안 이어온 '일우사진상'을 2024년부터 미술상으로 개편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사진 작업 과정을 일부라도 활용한 모든 장르의 예술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 범위를 넓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최종 선정된 작가 1인에게는 창작 활동을 위한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작품 제작 활동비 3000만 원과 함께 3000만 원 상당의 대한항공 항공권을 지원받는다. 서울 중구2026.03.31 21:33
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과 환율이 급등하면서 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항공사들이 일제히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4월부터 전사 비상경영 체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비용 효율화 중심 대응에 나선다.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도 같은 시점에 비상경영에 들어간다. 대한항공은 사내 공지를 통해 고유가에 따른 원가 부담 급증에 대응해 단계별 비용 절감과 구조 개선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4월 급유단가는 갤런당 450센트 수준으로 사업계획 기준인 220센트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파악된다. 유가 상승과 함께 환율 부담도 확대되고 있다. 항공사는 항공기 리2026.01.23 09:34
잇따른 기내 화재 사고에 대응해 한진그룹 항공사가 오는 26일부터 보조배터리의 기내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대한항공을 비롯한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는 기내에서의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3일 밝혔다.변경된 운영 정책은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날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의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태블릿, 노트북, 카메라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모두 금지된다.승객들은 기내 반입 규정에 명시된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을 준수해야 한다.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2025.12.15 16:22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대한체육회 부회장 자격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금 1억원을 전달했다.한진그룹에 따르면 이날 조원태 회장은 빙상장, 사격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메디컬센터 등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의 핵심 시설을 둘러보고 훈련 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눴다.한편 조원태 회장은 2017년부터 대한배구연맹(KOVO) 총재를 맡고 있으며, 한진그룹의 항공부문 계열사인 대한항공은 남자 프로배구단, 여자 실업탁구단 등을 운영하며 스포츠 저변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2025.12.15 14:14
한진그룹이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나섰다. 한진그룹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으로 20억원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기탁식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류경표 한진칼 부회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희망나눔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찬 내년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아 연말연시에 진행하는 기부 캠페인이다.한진그룹은 지난 2001년부터 이 캠페인을 통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왔으며, 이번까지 총 570억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을2025.12.12 13:03
한진그룹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 Korea)와 협력해 인하대병원 인근에 중증 소아환자와 가족이 머물 수 있는 ‘인하하우스’를 조성하며 장기 치료 아동의 치료 환경과 지역 소아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한진그룹은 RMHC Korea와 손잡고 인하대병원에서 치료받는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위한 ‘RMHC 인하하우스(가칭)’를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RMHC 인하하우스’ 건립을 위해 한진그룹은 인하대병원 인근에 부지를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다. RMHC Korea는 하우스 건립과 운영을 맡게 된다.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전날 오후 열린 RMHC Korea 자선 갈라 디너에서 “인하대병원과 RMHC가 함께 조성하는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는2025.12.09 19:5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인 서던캘리포니아대(USC)의 한국 총동문회 회장에 취임했다.9일 재계에 따르면 조원태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열린 USC 한국 총동문회 송년 행사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조 회장은 2006년 USC 경영대학원(MBA)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또 그는 그간 한국 총동문회 공동 수석부회장을 지냈다.조 회장은 선대 때부터 이어온 한진가와 USC의 오랜 연으로 동문회장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조 회장의 아버지인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또한 1979년 USC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1997년부터 20여년간 USC 재단 이사도 맡았다.조 전 회장의 동생인 고 조수호 한진해운2025.12.08 18:52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업계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3개 LCC가 2027년 1분기 통합 법인 출범을 공식 목표로 제시했다. 통합 시점이 명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진에어는 8일 공시를 통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따라 한진그룹 산하 LCC 3개사는 통합 법인 출범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해 인수합병 후 통합(PMI) 과제를 이행하고 있다"며 "향후 모회사의 합병 일정과 연계해 2027년 1분기 내 통합 LCC 출범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한항공은 2024년 12월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한 뒤 2026년 말 아시아나항공을 합병할 예정이다.3사는 통합 이후 브랜드명과 항공기 도색, 노선2025.12.05 10:43
한진그룹 내 5개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미국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를 도입한다. 대한항공은 자사와 △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전체 항공기에 순차적으로 스타링크의 기내 와이파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국내 항공사가 기내 와이파이로 스타링크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링크는 8천 개가 넘는 다수의 저궤도(고도 약 550㎞) 위성을 이용해 최대 500Mbps 속도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기내에서 OTT 스트리밍 서비스, 온라인 게임 및 쇼핑, 뉴스 시청, 메신저 등을 끊김없이 이용 가능하다. 대용량 파일 전송,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2025.10.23 19:16
대한민국 항공·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한진그룹이 창립 80주년을 맞았다. 1945년 인천에서 트럭 한 대로 시작한 한진상사를 모태로 출발한 한진그룹은 '한민족의 전진'을 기치로 내세우며 육상운송에서 항공운송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종합 물류기업으로 성장했다. 그룹의 대표 기업인 대한항공은 1969년 인수 당시 매출액 36억원에서 지난해 사상 최대인 16조1166억원을 기록하며 약 4477배 성장했다. 이같은 성장은 조중훈 창업주부터 조양호 선대회장, 조원태 회장으로 이어지는 3대에 걸친 '수송보국(輸送報國)' 경영철학의 산물이다. 조 창업주는 6·25전쟁으로 쑥대밭이 된 사업을 신용으로 재건하며 항공운송 산업의 토대를 마2025.10.23 17:48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고객의 성원과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수송과 물류를 통해 세상을 연결하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변화를 다짐했다. 조 회장은 한진 그룹의 새로운 그룹 CI와 비전 2045를 발표하고 다가올 100년을 향해 다시 한번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한진그룹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사랑하는 글로벌 종합 물류 그룹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진그룹은 23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각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조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1945년 11월 한진상사 창업으로 시작된 한진그룹의 역사는 ‘한민족의 전진’2025.10.23 17:30
한진그룹이 80주년을 기념해 그룹 비전 2045를 공개하고 매출 2배 향상을 추진한다. 조현민 한진 사장은 향후 사업계획을 비롯해 우주산업, 무인기 등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조 사장은 이날 새로운 그룹 비전으로 ‘혁신으로 인류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능한 번영을 이끌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세상을 움직인다(Moving the world to a better future)’를 제시했다. 조 사장은 "대한항공은 항공업의 경계를 항공·우주·미래 모빌리티 이커머스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한 식구가 된 아시아나항공과의 시너지를 통해 중요한 안전의 필요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장할 것"이2025.06.04 18:15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대한항공 대표)은 "한국의 차기 정부는 미국과의 통상 협상에서 항공산업이 관세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우선 과제로 삼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4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2일(현지시각)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 참석차 방문한 인도 델리에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대선 결과와 무관하게 차기 정부가 예측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만들어주길 원한다는 바람을 전한 것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 말부터 지속한 국정 혼란을 두고 "세계 경제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기업 활동에 큰 부담이 됐다"며 대미 통상 협정 체결이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1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브로드컴 급락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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