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 09:40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 투자로 두 배의 평가차익을 기록했다. 2022년 한진칼 주식을 처음 사들인지 3년 만이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3일 공시한 2025년 연결감사보고서에서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유 중인 한진칼 지분의 장부금액을 1조5544억 원으로 기재했다. 전년(9008억 원) 대비 72.55% 급증한 수치다. 반면 취득원가는 6966억 원으로 호반건설은 두 배의 수익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호반건설은 계열사를 포함해 지난해 말 기준으로 한진칼 지분 18.78%를 보유하고 있다.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사들인 것은 2022년부터다. 호반그룹은 2021년까지만 해도 한진칼 지분이 전혀 없었으나 2022년 3월2026.03.26 17:03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주사인 한진칼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통합 항공사 출범을 위한 경영권 굳히기에 성공했다. 한진칼은 26일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1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원태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당초 3대 주주인 국민연금이 기업가치 훼손과 과도한 보수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내며 표 대결이 예상됐으나, 2대 주주인 호반그룹(지분율 18.78%)이 예상과 달리 찬성표를 던지면서 조 회장은 93.77%라는 압도적인 찬성률로 무난하게 경영권을 방어했다. 업계에서는 호반그룹의 이번 행보를 주가 관리와 실익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다. 산업은행의 엑시트 시점이 통합 항공사가 출범하는 내2026.03.26 15:37
호반그룹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한진칼 사내이사 재선임에 찬성표를 던졌다. 한진칼은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본관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제4호 의안인 ‘사내이사 조원태 선임의 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 안건에는 출석주주의 주식총수(6099만6647주) 중 93.77%에 해당하는 5719만6334주가 찬성했다. 6099만6647주는 한진칼 유통 주식의 90.64%다. 한진칼 지분 18.78%를 보유한 호반그룹도 찬성표를 던졌다. 호반그룹은 한진칼 지분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22년 사모펀드 KCGI로부터 한진칼 지분을 사들여 2대 주주로 올라섰고, 2023년 팬오션으로부터 한진칼 지분 5.85%를 추2026.03.19 10:06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의 주가가 호반건설이 지분을 추가로 확보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5.32% 오른 12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한진칼은 전날 공시한 사업보고서에서 호반건설이 지난해 말 기준 지분 18.78%를 확보해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공시된 지난해 5월 기준 18.46%와 비교해 0.32%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2024년 말 기준 17.9%보다는 0.88%포인트 늘었다.한진칼의 최대주주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호반건설의 지분율 격차는 2024년 말 기준 2.23%포인트에서 지난해 말 1.78%포인트로 0.45%포인트 좁혀졌다. 조 회장 측의 우호2025.05.13 18:36
호반건설이 대한항공을 거느린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 지분을 18.46%까지 확대했다. 업계 안팎에서는 호반건설이 한진칼의 경영권에 본격 참여하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한진칼 지분이 종전 17.44%에서 18.46%로 늘었다는 내용의 '주식 등의 대량 보유 상황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지분 확대는 호반건설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호반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장내에서 주식을 사들인 결과다. 주당 평균 매입 단가는 7만787원으로 총 479억에 이른다. 호반이 약 1년간 꾸준하게 한진칼 지분을 매입해온 것으로 풀이된다.㈜호반호텔앤리조트는 한진칼 주식2025.05.13 16:28
한진칼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2대 주주인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율을 18%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호반건설 측은 이번 지분 매입과 관련해 "투자 목적의 단순 매수"라는 입장을 밝혔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93%(2만6700원) 급등한 11만5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진칼우도 상한가를 기록했다.전날 호반건설은 한진칼 지분율이 기존 17.44%(1164만5800주)에서 18.46%(1232만1774주)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이며, 장내 매수를 통해 직접 취득했다.보고서에 따르면 호반건설 계열사인 호반호텔앤리조트는2025.05.13 09:51
한진칼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호반건설이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입하며 지분율을 끌어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호반건설은 단순 투자 목적의 지분 매입이라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경영권 참여 가능성까지 거론되며 한진칼 주가가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현재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29.93% 오른 11만 5900원에 거래 중이다. 한진칼우도 29.98% 상승하며 상한가를 찍었다. 한진칼은 전날에도 17.89% 오르며 급등 마감한 바 있다. 앞서 호반건설은 한진칼 보유 지분이 기존 17.44%에서 18.46%로 늘었다는 ‘주식 등의 대량 보유 상황 보고서’2025.01.15 15:51
대한항공과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이 15일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르면, 대한항공에서는 우기홍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에서도 류경표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대한항공의 승진 인사는 우기홍 부회장을 비롯해 총 18명 규모다. 엄재동 전무와 박희돈 전무가 부사장으로, 고광호 상무 외 2명이 전무로, 김우희 수석 등 12명은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아시아나항공도 15명 규모의 인사를 실시했다. 송보영 외 2명이 부사장으로, 서상훈 외 4명이 전무로, 박효정 등 7명은 신임 상무로 선임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통합 항2024.09.25 17:37
한진그룹 지주사인 한진칼이 코리아 밸류업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확대 기대감에 급등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구성하는 100개 종목 중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진칼은 14.60% 올라 5거래일 연속 상승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키움증권은 보고서에서 밸류업 지수 발표로 수급 기대감이 커진 종목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칼, 코스닥시장에선 파크시스템스 등을 꼽았다.전날 한국거래소는 ‘코리아 밸류업 지수(Korea Value-up Index)’의 구성 종목 및 선정 기준을 발표했다. 해당 지수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 20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한진칼(14.6%), 2위 에코프로에이치엔(12.04%), 3위 윤성에프앤씨2023.12.12 17:12
한진칼의 주가가 슬금슬금 오르더니 어느새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한진칼의 주가는 닷새째 상승세입니다. 팬오션이 지분 전량을 호반그룹 계열사에 넘기면서 상승세가 더해졌습니다. 한진칼의 주가는 12일 전일보다 3000원(5.57%) 오른 5만69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엔 52주 신고가 5만7200원을 찍었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보다 3.9배가량 증가했습니다. 호반그룹은 팬오션이 보유하고 있던 한진칼 지분 5.80%를 호반호텔앤리조트에서 사들이면서 한진칼 2대주주로 올라섰습니다. 호반건설은 팬오션에 한진칼 지분 5%를 매각한바 있습니다. 호반그룹이 팬오션으로부터 사들인 한진칼 주식은 주당 4만1710원으로 10월 16일 계약2023.12.07 08:00
한국앤컴퍼니의 조현식 고문과 MBK파트너스가 한국앤컴퍼니 주식의 공개매수에 나서며 한국앤컴퍼니의 주가가 크게 오른 가운데 국민연금공단이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한국앤컴퍼니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11월 10일 한국앤컴퍼니 지분 6.01%(570만5040주)에서 올해 3월 27일 지분 6.19%(587만3956주)로 지분 0.18%(16만8916주)를 사들이며 비중을 높였다. 그러나 이후부터 주식을 팔기 시작해 올해 4월 5일에는 지분 6.14%(582만8564주)로 지분 0.05%(4만5392주)를 매각했고 8월 22일까지 지분 3.80%(361만1152주)로 낮추면서 지분 2.34%(221만7412주)를 대거 처분했다. 국민연금공단의 한국2023.12.05 08:00
한진칼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이 한진칼 주식을 대량 매각한 반면 국민연금공단은 지분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진칼은 이명희 고문이 지난 9월 19일 한진칼 지분 1.05%(70만1001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했고 주당 매각가격이 4만2796원으로 나타났다. 당일 장내 매매가보다 비싼 가격에 팔았다. 이명희 고문은 한진칼 주식 매각으로 보유 지분이 3.73%(249만1137주)에서 2.68%(179만136주)로 낮아졌지만 이번 매각으로 300억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한진칼 은 이명희 고문의 지분매각으로 조원태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의 지분이 19.79%(1321만3723주)에서2023.09.15 08:26
한진칼이 시간외거래에서 하한가로 추락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정규 거래에서 한진칼은 장 마감 직전 급등세를 보이며 26.96% 상승한 5만25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전날이 파생상품 동시 만기일은 ‘네 마녀의 날’인 점이 막판 급등의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마감 종가 대비 9.9% 하락한 4만7300원에 거래를 마감하면서 15일 하락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 전날 한진칼은 시간외 거래에서 약 1만주 가량이 거래되었다.2023.09.08 20:53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은 미국 자회사인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이 보유한 호텔 부동산과 관련 자산 일체를 미국 AHI-CLG 유한책임회사(LLC) 오는 15일 1465억8600만원에 매각한다고 8일 공시했다.한진칼은 이번 자산 처분 목적에 대해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은 이번 자산 매각으로 현금과 현금성 자산 총 1억2100만달러(약 1612억원)를 보유하게 됐다.하와이 와이키키해변에 위치한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은 한진칼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2023.05.31 17:28
한진칼은 이틀 연속 주가가 급등했습니다. 한진칼은 5월 29일 종가 4만2200원에서 5월 31일 5만800원으로 이틀만에 20.38% 상승했습니다. 연기금이 집중 매입에 나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진칼의 주가는 5월 31일 전일보다 4000원(8.55%) 오른 5만800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이날 거래량은 105만여주로 전일보다 1% 줄었지만 거래량은 이틀 연속 예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증권가에서는 연기금의 한진칼 주식 매집에 대해 다양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M&A(인수합병)가 무산되면 한진칼에게 이득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한진칼의 5월 31일 주가는 지난해 말의 3만7450원에 비해 35.65% 상승한 수준입니다. 같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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