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4 16:01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오후 8시부터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 나선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를 2-1로 제압하고 자신감을 되찾은 한국 국가대표팀은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도 물리쳐 2연승을 따낼 각오에 차있다.이날 경기는 SBS가 생중계 한다.이에 따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8시뉴스'는 1시간 빠른 오후 7시부터 방송되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한밤의 TV연예’ 프로그램은 결방된다.세르비아는 피파 랭킹 38위(한국 62위)로 한국보다 순위가 24계단 위인 유럽의 '복병'이다.세르비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을 D조 1위(6승 3무 1패·승점2016.03.30 11:28
음악 예능프로그램 대세 트렌드에 힘입어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가 30일 첫 방송을 탄다.'신의 목소리'는 21년 만에 폐지된 '한밤의 TV연예' 후속작이다. SBS는 또 일요 예능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5' 후속으로 다음달 17일 '판타스틱 듀오'를 편성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지난 설연휴 파일럿으로 '신의 목소리'는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신의 목소리'는 거미, 박정현, 윤도현, 설운도, 김조한이 출연하며, 일반 실력파 도전자가 프로 가수 5명과 대결을 벌이는 형식이다. 도전자들은 이들에게 노래 검증을 받은 뒤 대결 자격을 얻는다. 일단 출연 자격이 주어지면 자신과 대결하고 싶은 가수와 그가 부를 노래를 지정할 수 있다. SBS 관계자는 "가수들은 일반인 도전자가 주는 지정곡을 두 시간 만에 준비해 무대에 올려야 한다"며 "그 과정까지 세세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파일럿 방송에서 '가수 윤도현이 일반인 실력자에게 진 것'을 예로 들어 프로 가수들의 한계 도전이 묘미라고 덧붙였다.SBS는 또 "가수에게 도전하는 사람을 일반인으로 한정했더니 실력차가 너무 커서 보컬 트레이너나 뮤지컬 배우까지 확장했다"며 "프로가수를 제외한 데뷔 가수들도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고 밝혔다.2016.03.17 08:55
프로게이머 임요환(36)과 탤런트 김가연(44)이 늦은 결혼소식을 전했다.1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임요한과 김가연은 웨딩화보 촬영을 공개하면서 5월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혼인신고를 먼저 올리고 부부가 됐지만 임요한의 일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둘째 딸 하령을 낳았다. 김가연은 두 번의 유산끝에 얻은 딸이라 더욱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늦둥이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둘째 딸은 이날 웨딩 촬영에는 동행하지 못했다.이번 웨딩화보 촬영에는 큰 딸 임서령(21)이 동행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임서령은 웨딩 촬영 내내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이는 엄마 김가연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웃으면서 "염장지른다"는 대답을 해 좌중을 웃기기도 했다. 양평에서 진행된 두사람의 웨딩화보 촬영은 파인애플TV가 주관했다.김가연은 이경규에게 주례를 부탁했으나 요즘에는 주례를 안 선다는 말에 다른 사람을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사회는 동갑내기 유재석이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다.프로게이머 임요한을 김가연이 응원하다가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01.07 08:40
클라라(30·본명 이성민)가 SBS '한밤의 TV연예'에 전격 출연해 1년 여 만에 심경을 밝혔다.클라라는 6일 밤 방송된 SBS TV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전 소속사 대표인 이규태 일광폴라리스 회장과의 법정 싸움에 대해 "이름을 알리기까지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그게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너무 오랫동안 무명으로 지냈기에 과도하게 잘 보이려고 하지는 않았나, 여러 번 생각하고 말해야겠다고 느꼈다"고 고백했다.이어 클라라는 합의 후 수감 중인 이 회장을 면회했다며 "서로 원만히 해결했으니 그게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면회 후) 마음도 조금 편해졌다"고 덧붙였다.이날 방송된 인터뷰는 클라라가 드라마를 촬영 중인 중국으로 제작진이 찾아가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저를 어떻게 다시 봐주실지 조심스럽다"면서도 "좋은 작품을 통해서 좋은 모습, 더 열심히 하는 클라라의 모습을 보여 드릴 테니 조금만 마음을 열어주시고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2014년 12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하는 말을 들었다며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냈다. 이에 이 회장은 클라라가 전속계약을 취소해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의 내용증명을 보내고 자신을 협박했다며 클라라를 맞고소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벌였다.2015.12.30 15:35
SBS의 영재발굴단 리멤버-아들의 전쟁 그리고 한밤의 TV연예 등 오늘 밤 예정 프로가 줄줄이 결방된다. 연예대상 중계때문이다.SBS는 30일 밤 8시55분부터 연예대상을 생중계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오후 방송됐던 프로들이 희생하는 것이다. 이번 2015 SBS 연예대상은 이경규와 전현무 그리고 장예원이 MC를 맡아 진행한다. 연예대상 후보에는 유재석 김구라 김병만 이경규 강호동이 올라있다. MBC와 KBS에서 대상을 놓친 유재석의 대상수상여부가 관심사다. 유재석이 수상할 경우 11년 연속 수상의 신기록을 세우게 된다.2015.11.05 08:49
'한밤의 TV 연예' 아이돌 출신 최연소 결혼 동호 "신부, 예쁘고 착한 미대 출신"동호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4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아이돌 출신으로 최연소 결혼하는 '유키스' 전 멤버 동호의 인터뷰를 담았다.유키스 탈퇴 및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지 2년이 지난 동호는 어색한 모습으로 인터뷰에 응했다. 동호는 "저에게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주실지 몰랐다"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로 "서로 결혼을 일찍 하고싶어 했다는 점이 많이 통했다"고 전했다. 이어 "(예비신부가) 나이에 비해 많이 성숙해서 어른스럽게 많이 대화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동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저보다 한 살 연상이고 그림을 그리는 미술대학 출신"이라고 소개하고는 "착하고 예쁘고 그림을 잘 그리는 매력적인 여자"라며 달달한 소개를 했다. 동호는 벌써부터 끼고 다니는 결혼반지를 뽐내기도 했다.속도위반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동호는 "일찍 결혼하는 거라 그런 의심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속도위반은 아니다"라고 부인하고는 "신중히 선택했으니 많이 축복해주시고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호는 예비 신부에게 영상 메시지로 "젊음의 패기를 가지고 결혼 생활 잘 해보자.2015.07.23 15:12
한밤의TV연예 강용석 "어플 투자했다가 망해" 무슨 어플인가 보니'한밤의TV연예'가 지난 22일 강용석의 불륜 스캔들을 다룬 가운데 그의 솔직발언도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당시, 강용석은 “2010년에 한창 우울했을 어떤 분이 배달 어플리케이션 사업을 하겠다고 왔다”며 “나는 돈까지 투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현재의 어플리케이션보다 진보된 모델”이라며 “배달 오는 사람의 위치와 음식 조리 과정까지 공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지만, 김구라는 “조리 과정을 보여주는 걸 누가 좋아하겠냐”며 “식당 주인들이 다 싫어한다”고 말했고, 이에 그는 “그랬다. 그래서 망했다”며 “실제로 앱이 나오기도 했다”고 밝혔다.2015.04.30 10:39
장동민측이 SBS '한밤의 TV연예'의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반박했다. 장동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30일 새벽 공식입장을 통해 "고소인의 법률대리인인 선종문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27일 오전 11시 49분경 문자 연락을 취한 후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고 말했다. 장동민 소속사 측은 이어 변호사의 부재에도 편지를 전달하기 위해 사무실이 있는 34층으로 향했다면서 "사무실 직원에게 장동민이 편지를 건네며 "당사자에게 전해 달라. 죄송하다'라는 말을 전했지만, 직원은 '업무방해죄니 빨리 돌아가 달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민과 매니저는 다시 건물 1층으로 내려와 선 변호사나 고소인에게 연락이 올까 건물 밖에서 상당 시간을 대기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또 "우리는 사과 편지라는 내용을 분명히 전달했고, 고소인 측에 꼭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렸다. 그럼에도 언론을 통해 '무슨 봉투인지' '내용물이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우리를 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장동민이 선 변호사를 만나기 위해 사무실을 찾고 대기했다는 것은 당시 1층 안내데스크 직원분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고, 소속사 차량의 CC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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