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임요한과 김가연은 웨딩화보 촬영을 공개하면서 5월 8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5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혼인신고를 먼저 올리고 부부가 됐지만 임요한의 일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둘째 딸 하령을 낳았다. 김가연은 두 번의 유산끝에 얻은 딸이라 더욱 사랑스럽고 예쁘다고 늦둥이 딸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현했다. 둘째 딸은 이날 웨딩 촬영에는 동행하지 못했다.
김가연은 이경규에게 주례를 부탁했으나 요즘에는 주례를 안 선다는 말에 다른 사람을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사회는 동갑내기 유재석이 맡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프로게이머 임요한을 김가연이 응원하다가 팬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