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의 목소리'는 21년 만에 폐지된 '한밤의 TV연예' 후속작이다.
SBS는 또 일요 예능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5' 후속으로 다음달 17일 '판타스틱 듀오'를 편성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지난 설연휴 파일럿으로 '신의 목소리'는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신의 목소리'는 거미, 박정현, 윤도현, 설운도, 김조한이 출연하며, 일반 실력파 도전자가 프로 가수 5명과 대결을 벌이는 형식이다. 도전자들은 이들에게 노래 검증을 받은 뒤 대결 자격을 얻는다. 일단 출연 자격이 주어지면 자신과 대결하고 싶은 가수와 그가 부를 노래를 지정할 수 있다.
SBS는 또 "가수에게 도전하는 사람을 일반인으로 한정했더니 실력차가 너무 커서 보컬 트레이너나 뮤지컬 배우까지 확장했다"며 "프로가수를 제외한 데뷔 가수들도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판타스틱 듀오'는 가수와 시청자가 짝을 이뤄 무대를 꾸민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벅스'가 '신의 목소리' 메인 협찬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로써 '신의 목소리'는 벅스를 통해 음원이 공급된다.
SBS '보컬 전쟁: 신의 목소리'(연출 박상혁·최소형)는 이휘재, 성시경의 진행으로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