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15:16
대우조선해양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수주에 성공해 관련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일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6척을 수주한데 이어 이틀 만에 3800여억 원 일감을 추가해 이번 주에만 약 1조9000억 원의 건조 물량을 확보했다. 대우조선해양은 모나코 선사 에네티(Eneti)로부터 WTIV 1척을 3829억 원에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선박은 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에서 건조돼 2025년 상반기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지난 5월에 수주한 선박의 옵션 물량으로 길이 148m, 너비 56m 규모로 14~15MW급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5기를 한 번에 싣고 운항할 수 있으며 수심 65m의 해상에서까지 해상풍2021.05.12 15:47
대우조선해양이 대형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1척을 모나코 선사로부터 수주했다. 전 세계에서 친환경 에너지 발전이 중시되고 있는 시점에 이번 수주로 대우조선해양이 WTIV 분야에서 선점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국 조선·해운 시황분석업체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신재생 에너지 정책 확대가 가속화되면서 WTIV 발주가 2020년 16척에서 매년 13% 증가해 2023년 23척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WTIV 1척은 선가는 3500억~3800억 원 수준으로 형성된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 약 8조7400억 원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우조선해양은 모나코의 선사 에네티(Eneti)로부터 WTIV 1척을 수주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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