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10:00
GS건설 자회사 GS이니마가 5500억원 규모의 브라질 해수 담수화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11일 외신에 따르면 세아라주 상하수도공사(CAGECE)는 브라질 포르탈레자 담수화 플랜트 프로젝트 사업자로 평가점수 최고점을 받은 GS이니마를 선정했다. GS이니마는 스페인 건설업체 '악시오나 아구아(Acciona Agua)'와 수주 경쟁에서 입찰에 성공했다. 포르탈레자 도심에 초당 처리용량 1㎥ 규모의 담수화 플랜트를 건설하는 이 프로젝트의 사업비는 5억달러(약 5500억원) 규모. 해수 담수화 플랜트는 2020년까지 완공을 목표하고 있으며 운영 기간은 23년이다. 포르탈레자가 위치한 브라질 세아라주는 연평균 강수량이 600~700㎜에 댐 저수율이 12018.03.26 06:00
5500억원 규모의 브라질 해수담수화 프로젝트가 GS건설과 스페인 건설업체 2파전으로 굳어지고 있다. 자회사를 통해 풍부한 현지 네트워크를 갖춘 GS건설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상황이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건설 자회사인 GS이니마와 스페인 건설업체 악시오나 아구아 2곳이 브라질 포르탈레자 해수담수화 프로젝트 관련 사업 연구보고서를 제출했다. 이 프로젝트는 포르탈레자 도심에 초당 처리용량 1㎥ 규모의 담수화 플랜트를 짓는 사업이다. 이 도시의 물소비량 12%에 해당하는 용량으로 사업비는 총 5억달러(약 5500억원)다. 작년 8월 입찰의향서 제출을 마감한 후 심사를 거쳐 11월 GS이니마와 악시오나 아구아가 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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