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31 00:19
학창시절 '잠실여신'으로 불린 혜리가 '잠실대첩'의 진실을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에서는 15주년 기념 특집으로 쟁반노래방 코너가 이어진 가운데 걸스데이 혜리, 유라, EXID하니, 구구단 김세정, 전소미가 출연해 에능감을 뽐냈다. 이날 가슴아픈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혜리는" 데뷔하고 헤어졌다. 나쁜 남자였다"고 고백했다. 당시 혜리는 삼엄한 숙소 경비를 뚫고 매일 만나러갔다고 덧붙였다. 또 "혜리를 둘러싼 남학생들의 패싸움 있었느냐?"는 질문에 혜리는 "가락중학교 선생님이 왜 다른 학교 학생을 만나느냐?고 혼낸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전현무가 "일명 '잠실대첩'이냐?"고 묻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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