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10:39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룹 전반의 역량을 결집할 것을 주문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을 돌파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초격차 기술을 통한 세계 시장 선점’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일진전기와 일진제강 등 주요 계열사들의 견고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올해의 슬로건으로 ‘능동지행(能動志行)’을 제시했다. 이는 스스로 명확한 목표와 뜻(志)을 세우고 이를 행동(行)으로 옮겨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실천적 정신을 의미한다. 그러면서 올해를 “인공지능(AI)·양자컴퓨터·휴먼로봇이 주도하는 거대한 기술적 변곡점과 ‘영구적 위기’의2024.01.23 13:47
"신기술을 빠르게 장착하고 경계를 허문 융합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의 말이다. 일집그룹은 22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허 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허 회장은 가장 먼저 올해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임을 전망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첫 번째로 임직원들의 행동 실천을 주문했다. "소망과 기대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깨어 있는 의식은 유용한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업무의 효율성과 아이디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원팀'구축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어려울수록 생산과 영2023.01.25 14:40
"첨단 기술력 확보와 공정 혁신만이 살길이라고 확신한다. 거세지는 자국 우선주의에 대응하고 대체 불가능한 기업을 키워 위기를 극복해야 나가자."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25일 창립 55주년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엄중한 현실 속에 일진그룹은 창립 55주년을 맞이했다"며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은 1%대마저 위태롭다는 우려 속에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고 핵을 앞세운 북한은 실존적 위협으로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면한 위기를 지나친다면 일진은 글로벌 경쟁에서 뒤지며 풍랑에 좌초될 수도 있다"며 "일진그룹은 최단 시간에 최대 성과를 낼 수 있는 신기술 확보와 공정 혁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2023.01.02 13:21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적극적 인수합병(M&A)과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정부는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지난해 2.5%보다 크게 낮아진 1.6%로 전망했다"며 "대 중국 수출이 6개월째 감소하고 곳곳에서 저성장 빨간 경고등이 켜지면서 지난해 누적 무역적자가 500억달러에 육박하는 등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렵다"고 했다. 이어 그는 "이는 험난한 한 해가 될 것을 모든 경제 주체가 각오하고 대비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올해 일진그룹은 초심으로 돌아가 인재를 양성하고 신제품을 개발해 그룹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2018.07.12 05:00
맨땅에서 벤처 신화를 일군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다. 전기자동차 시장이 커지면서 그룹 계열사 일진머티리얼즈가 생산한 이차전지 핵심 소재가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캐나다 경제매체 BNN 블룸버그에 따르면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은 자산 가치가 11억달러(1조23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이차전지 핵심 소재의 성장세 덕분이다. 일진그룹은 일진머티리얼즈를 통해 작년 8월 일렉포일 I2S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일렉포일이란 두께 10㎛ 이하인 얇은 구리 박으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들어가는 핵심 소재다. 일진포일 I2S는 고용량·고출력 배터2015.11.16 19:42
일진그룹은 허진규 회장이 16일 광주 북구 지스트(GISTㆍ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스트 측은 허 회장이 공학도이자 기업가로서 여러 연구기관과 후학을 지원하고 2011~2014년 제5대 지스트 이사장을 맡아 학교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해 학위를 수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스트에서 국내 인사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승현 지스트 총장은 "허진규 회장은 이공계 학생들이 롤모델로 삼아야 하는 과학기술인"이라며 "불굴의 투지와 도전정신으로 공학과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사회적 사명을 다해왔다"고 전했다.허 회장은 "지스트에서 수여하는 국내 1호 명예 공학박사 학위를 받는 영예로운 자리에 서게 돼 무척 기쁘고 가슴이 벅차다"면서 "기업인이기 전에 재료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로서 과학기술인들이 국가 발전을 이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수여식 후 허 회장은 '과학기술이 국가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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