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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신기술·신시장 개척만이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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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신기술·신시장 개척만이 살길"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사진=일진그룹이미지 확대보기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사진=일진그룹
"신기술을 빠르게 장착하고 경계를 허문 융합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의 말이다. 일집그룹은 22일 창립 56주년을 맞아 허 회장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고 23일 발표했다.

허 회장은 가장 먼저 올해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임을 전망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3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첫 번째로 임직원들의 행동 실천을 주문했다. "소망과 기대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깨어 있는 의식은 유용한 돌파구를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 업무의 효율성과 아이디어 공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 회장은 '원팀'구축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어려울수록 생산과 영업, 개발팀이 하나로 융합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생산성 향상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를 위해 슈링크 개념을 도입해 생산비를 낮추고 수율과 효율성을 높이자고 강조했다.

허회장은 "개혁과 기술 혁신으로 목표를 달성한다면 분명 일진과 임직원들의 희망찬 미래가 열릴 것"이라며 기념사를 갈음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