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08:21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생겨난 혼술, 홈술 트렌드가 이제 일상적인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평범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다는 뜻의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가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집에서 소소히 술을 즐기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거 위스키는 아재 술의 대명사로 인식됐으나 최근에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집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혼자 즐기거나 소소하게 모여 함께 즐기기 적합한 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위스키 업계는 저마다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주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가정용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차세대 위스키 '골든블루 쿼츠(Gold2023.05.25 11:24
오비맥주가 4월에도 국내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비맥주에 따르면 4월 가정시장에서 오비맥주와 ‘카스 프레시’가 각각 제조사와 브랜드 판매량 점유율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4월 제조사 순위에서 오비맥주는 대형마트 등 모든 가정채널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오비맥주는 53.9%의 점유율로 2위 제조사와 2배가 넘는 격차를 보이며 가정시장 주도권을 이어갔다. 브랜드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 ‘카스 프레시’가 42.6%의 점유율로 가정시장 모든 판매 채널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코로나 이후 맥주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만큼 소비자 만족과 품질력에 가장 집중한다는 방2022.09.20 15:38
‘홈코노미 상품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커지자 유통업계는 홈코노미족을 겨냥해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코로나는 인간의 삶을 엄청나게 바꾸었다. 사람들의 외부 활동을 꺼리게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집안에서 하는 활동이 자연히 증가했다. 홈코노미(homeconomy)는 집이라는 홈(home)과 경제를 뜻하는 이코노미(economy)의 합성어로 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경제 활동을 말한다. 코로나19 때문에 야외활동이 힘들어지자 홈코노미 시장이 크게 확대되었다고 한다. 집이 주거와 휴식 위주의 공간에서 문화, 레저를 즐기는 것은 물론 경제 활동으로까지 용도가 다양해지고 있다. 코로나19가 끝나더라도 이러한 추세는 상당기간 이어질2022.03.16 13:40
혼술, 홈술 트렌드로 집에서 가볍게 음주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며 전통주, 무알코올 음료 시장이 커지고 있다. 15일 11번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모바일 선물하기 탭에 전통주 전문관을 선보인 이후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한 전통주 거래건수는 지난해 12월에 비해 올해 월 평균 2배 가까이 늘었다. 설 명절이 있던 지난 1월을 기점으로 거래건수가 지난해 말 대비 급증한 이후 그 흐름이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11번가는 비대면 명절 영향으로 전통주를 선물로 보내는 이들이 늘어났고 최근 ‘홈술’ 문화가 확산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11번가 선물하기’는 복순도가 손막걸리, 복분자주, 안동소주 등 전통2022.03.03 13:52
홈플러스가 ‘애주가의 성지’를 꿈꾸며 홈술족을 겨냥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와인장터’와 ‘위스키 페스티벌’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와인과 위스키를 선보여 늘어나고 있는 ‘홈술족’을 매장으로 이끌겠다는 전략이다. 먼저 ‘와인장터’를 통해 약 11만병의 와인을 선보인다. ‘홈술족’의 증가로 와인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 같은 행사보다 물량을 2만병 이상 늘렸다. 특히 5대 샤또 와인을 비롯해 그랑크뤼 등 국가별 프리미엄 상품도 대폭 늘려다. 대표 상품은 윈즈 쿠나와라 블랙라벨 2종(쉬라즈·까베2022.02.17 09:58
오비맥주는 ‘카스’가 지난해 ‘홈술족’이 가장 많이 선택한 맥주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오비맥주는 지난해 가정용 맥주시장 판매량 집계에서 점유율 52.7%를 차지하며 1위 차지했다. 특히 카스는 브랜드별 순위에서 점유율 38.6%로 1위에 올랐다. 아울러 맥주 가정시장 판매량 ‘브랜드 Top 10’에는 1위인 ‘카스 프레시’를 비롯해 ‘카스 라이트’, ‘버드와이저’, ‘호가든’ 등 4개의 오비맥주 브랜드가 포함됐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소비자들이 오비맥주 브랜드들에 많은 사랑을 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올해도 가정시장에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여 소비자 만족2022.02.07 14:09
하이트진로가 청정라거-테라의 캔 라인업을 확대하며 가정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시장분위기에 성장과 활력을 불어넣고자 테라 신규 캔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새 용량은 400㎖와 463㎖이다. 하이트진로는 지속적으로 홈술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 시장에서 더욱 다양한 용량을 원하는 소비자 니즈에 집중해 신규 캔을 출시하게 됐다. 캔 맥주 선택에 있어 소비자들이 ‘용량’과 ‘가격’을 중요한 요소로 여기는 것에 착안, 6개월간의 소비자 조사를 통해 최근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최적의 용량 400㎖와 463㎖로 최종 결정했다. 이로써 테라 캔은 250㎖, 355㎖, 42022.01.31 18:36
코로나19로 인해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과 '혼술'(혼자서 마시는 술)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와인 수입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31일 관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5억5981만달러(약 6782억원)로 전년보다 69.6% 늘었다.와인 수입액은 꾸준히 증가해 2017년 2억1004만달러로 처음으로 2억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2018년 2억4000만달러, 2019년 2억6000만달러, 2020년 3억3000만달러로 증가했다.하지만 지난해 폭발적인 증가세로 인해 와인 수입액은 단숨에 5억달러를 돌파했다.수입 국가별로 보면 프랑스가 1억8115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이어 미국(967만달러), 칠레(7483만달러), 스페인(4140만달러), 호주(3180만달러)2022.01.19 06:20
주류업계는 임인년 설 명절을 맞아 와인, 위스키, 전통주, 증류주 등을 내세워 소비자를 공략한다. 고급 술을 포함한 여러 가지 술을 다양한 가격대로 제안한다. 업계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홈술족·혼술족 트렌드를 반영했다. 코로나19로 모임과 외부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소장가치 있는 술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집에서 편하게 술을 즐기면서 분위기 있는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 골든블루, 디아지오코리아는 주류 트렌드인 와인과 위스키를 설 선물세트로 제안한다. 하이트진로는 설 와인선물세트 67종을 다양한 구성으로 내놨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제라르 베르트랑’의 ‘아트 비브르’ 루즈와 블랑을2021.12.27 05:40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을 줄이고 집밥을 먹는 소비자가 늘면서 유통업계가 레스토랑 간편식(RMR)을 잇따라 선보이는 가운데 주류업계는 주류와 궁합이 잘 맞는 간편식과의 조합을 추천한다. 매콤한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이동주조1957가 최근 출시한 ‘포천 이동 생 막걸리 1인 1병’과의 조합을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천연 탄산의 산미와 단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막걸리로 매콤한 맛을 부드럽고 깔끔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500ml 용량으로 혼술에도 적절하다. 막걸리와 어울리는 안주로 CJ프레시웨이가 최근 첫 제품으로 출시한 RMR '조가네 갑오징어 볶음'을 추천한다. 해당 제품은 18년 전통의 갑오징어 전문 음식점 '2021.11.24 08:58
코로나19 이후 흔들렸던 국내 위스키 시장이 다시금 활기를 띠고 있다.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홈술', '혼술' 인구가 늘어난 동시에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과거 유흥주점 판매에 집중했던 위스키 업계도 새로워진 트렌드에 발맞춰 '젊은 홈술족'을 겨냥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에 나섰다. ◇ 올 1~10월 위스키 수입액 1107억…'젊은 홈술족' 덕에 7년 만에 증가23일 관세청과 주류업계에 따르면 위스키 수입액은 지난 2014년 이후 7년 만에 증가했다. 올해 1~10월 위스키(스카치 위스키 기준) 수입액은 9321만 달러(한화 약 1107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1% 늘었다. 위스키 수입액은 지난2021.10.26 17: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용량 주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가 올 6월 처음 선보인 '처음처럼 250㎖ PET' 제품은 편의점과 대형 할인점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지속 증가해 출시 3개월 만에 약 7억 병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375㎖ 이하 소용량 와인 역시 올 1월부터 9월까지 약 20만 병이 판매되며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3% 성장했다.롯데칠성음료의 처음처럼 250㎖ PET 제품은 고유의 부드러운 제품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투명한 제품 패키지에 하얀 톤의 제품 라벨을 적용했고 병뚜껑 역시 기존 소주류 제품과 달리 은회색으로 바꿔 색감의 연속성을 표현했다2021.09.04 09:05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 혼자 술을 즐기는 '혼술' 문화가 확산하면서 주류 수입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맥주를 제치고 주류 수입 1위에 올랐다. 4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주류 수입액은 전년보다 8.2% 늘어난 11억 달러를 기록해 코로나19로 인한 회식, 모임 자제에도 역대 최대 수준을 보였다. 특히 와인 수입이 27.3% 급증했다. 지난해 와인 수입액은 3억 3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와인병(750미리) 기준 약 7300만 병 수준이다. 올해도 지난 7월까지의 누적 수입액이 3억 2500만 달러로 이미 지난해 연간 수입액에 육박2021.08.07 07:00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집에 머무는 일상이 계속되면서 주류업계가 홈술족(집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을 공략하기 위한 이색 제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순당은 지난달 국순당 쌀막걸리와 크라운제과의 죠리퐁을 조합한 '국순당 쌀 죠리퐁당'을 30만 캔 수량으로 선보였다. 국순당 쌀 죠리퐁당은 국순당 쌀막걸리에 죠리퐁 원물을 그대로 섞어 발효시킨 후 마시기 좋게 걸러 만든 제품이다. 천연 곡물을 그대로 튀긴 죠리퐁과 쌀막걸리가 만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내며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도 함께 느낄 수 있다. 국순당은 홈술 트렌드를 고려해 '캔' 형태로 제품을 개발했고 국순당 쌀과 죠리퐁의 로고를2021.07.15 07:0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와인과 어울리는 서양식 안주 간편식도 인기를 끌고 있다.15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1~6월 안주 간편식 '올반 한잔할래' 5종의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표적인 와인 안주로 여겨지는 감바스의 판매 증가율이 51%로 가장 높았다.이런 판매량 증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편의점에서 홈술용 와인과 서양식 안주 간편식을 함께 구입하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반 한잔할래가 판매되는 편의점 GS25의 상반기 와인 판매량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31% 증가했다.최근 식품업계가 출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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