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0 12:4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모친상 조문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음에도 조문을 가기로 했다.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가족장으로 하겠다고 말하셨지만 대통령님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것에 대해 애도를 표하러 가는 게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나 원내대표도 기자들이 '조문할 거냐'고 묻자 "그럴 예정"이라고 했다.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어머님의 신앙에 따라 천주교 의식으로 가족과 친지끼리 장례를 치르려고 합니다"며 "청와대와 정부, 정치권에서도 조문을 오지 마시고 평소와 다름없이 국정을 살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2019.09.21 17:5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1일 자신과 문재인 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황교안 대표의 자녀를 둘러싼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실시를 제안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광화문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대회' 연설에서 "(여권이 조국 장관) 감싸기를 하다못해 이제 물타기를 한다. 저보고 뜬금없이 원정 출산을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무슨 원정 출산을 했느냐"며 "부산에 살면서 친정이 있는 서울에 와서 아기를 낳았다. 가짜 물타기"라고 했다.그는 "그래서 요구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과 아들, 조국의 딸과 아들, 황교안 대표의 딸과 아들, 제 딸과 아들 다 특검하자"고 밝혔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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