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2 16:55
위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헬리코박터균 감염 검사는 30대부터가 적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21일 방송된 MBN '엄지의 제왕'에서는 '위암을 부르는 위염' 편으로 '자각증상이 없어서 더 무서운 위암'이 방송됐다.이날 소화기내과 전문의 함기백 박사는 자각 증상이 없는 위암을 발견하는 일명 '위암 알람 증상 다섯 가지'를 소개했다.위암 알람 증상 첫째는 '소화가 안 되면서 체중이 감소한다'를 들었다. 소화불량과 함께 3개월간 체중이 5kg 이상 감소하면 반드시 위암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 둘째, 소화가 안 되면서 토혈 및 대변색이 검다(흑색변)는 점을 들었다. 대변색이 검다는 것은 출혈로 인한 것으로 코피가 나면 나중에 검게 변해 있는 점을 예로 들었다. 암에 걸리면 커지는 암 덩어리로 인해 혈관이 막혀 출혈이 발생한다는 것. 셋째, 소화가 안 되면서 음식을 삼키는 것이 곤란하다. 가장 보편적인 위암 증상은 위의 아랫부분 3/1 지점에서 암 덩어리가 가장 많이 발견된다는 것. 그래서 음식을 먹는 것은 지장이 없으나 암 덩어리로 인해 장으로 음식 이동이 어렵기 때문에 삼킴 곤란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설명했다.넷째, 소화가 안 되면서 구토를 반복한다. 함 박사는 세번째와 네번째 증상이 점점 심해진다면 이는 위암이 확실하다고 덧붙였다.마지막 자각 증상으로 '소화가 안 되면서 등이 아프다거나 눈이 노랗다'를 꼽았다. "등 쪽에 있는 췌장에 염증이 생기면 등의 통증을 유발한다"며 등에 통증이 있다는 것은 위암이 췌장으로 전이된 것이라는 것. 함 박사는 "암은 수술이 가능한데 수술이 불가능한 부분은 림프절로 위암이 췌장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되면 수술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흔한 증상은 아닌데 소화불량이면서 등이 아프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암은 혈관을 타고 이동되는 병이므로 위의 혈관이 모여 있는 소만부와 대만부를 타고 혈관이 흘러 주로 그 부분에 암이 발생하기 쉽다고 밝혔다.함 박사는 소만부에 생긴 암인데 자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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