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6 21:44
엔진부터 몸체까지 100% 우리 기술로 만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5일 후 하늘로 치솟는다. 이번 발사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자체 우주발사체를 쏘아 올린 세계 7번째 국가로 우뚝 선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에 따르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1일 오후 4시에 발사된다. 발사 성공 여부는 누리호가 지상을 떠난 지 16분이면 결정될 전망이다. 3단 발사체인 누리호의 탑재중량은 1.5t이며 총길이는 47.2m다. 또한 누리호의 목표 고도는 600∼800㎞다. 누리호는 2013년 발사에 성공한 우리나라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I)보다 탑재중량이 15배 무겁고 총길이도 나로호보다 1.4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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