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6 07:14
광주·전남지역의 지난 8월 무역수지가 수입 감소세에 힘입어 13억1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올해 들어 무역수지 누적 흑자액도 전년보다 54.2% 증가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광주본부세관의 '8월 광주·전남 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8월 수출은 전년 대비 0.1% 증가한 36억9700만 달러, 수입은 37.0% 감소한 23억85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13억1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8월 무역수지가 94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다. 올해 들어 8월 말까지 수출 누계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4.6% 감소한 263억8900만 달러, 수입은26.6% 감소한 193억402020.09.04 10:52
베트남의 8월 무역수지가 삼성전자 덕분에 3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최근 출시한 노트20 시리즈가 동남아, 유럽, 중동 지역에서 인기를 끌면서, 베트남 공장에서의 생산 및 수출량이 늘어난 것이다. 3일(현지시간) 베트남 통계국에 따르면, 베트남의 8월 수출액은 265억 달러로 전월 대비 6.6% 증가했다. 삼성전자가 새로 출시한 노트20 시리즈의 수출량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올해초부터 8월말까지 누적 수출액은 1741억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중 수출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품목은 휴대폰 및 부품, 전자제품, 컴퓨터, 의류 등 29개다. 이 29개 품목은 총 수출액의 89.7%를 담당했다.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4672019.08.21 09:13
수출이 9개월째 부진해지면서, 이달 무역수지마저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은 249억47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3%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입은 2.4% 감소한 267억33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수입이 수출보다 덜 줄어들면서 무역수지는 17억86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나머지 10일 동안 수출이 호조를 보이지 못할 경우, 8월 무역수지는 적자를 면치 못할 전망이다. 이달 들어 반도체 수출은 29.9%, 대 중국 수출은 20%나 줄었다. 한편, 올해 들어 이달 20일까지의 수출은 3423억12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3%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수입은 3226억5700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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