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5 09:12
세계보건기구(WHO)는 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속 확산되고 있는 중국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오미크론 변이의 변종인 ‘BA.5.2’와 ‘BF.7’이며 이 두 변종이 중국 전역에서의 감염자중 97.5%를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WHO는 이같은 사실은 중국질병관리예방센터의 2000건 이상의 감염자 사례의 게놈분석에 근거해 확인됐다고 말했다.WHO는 또한 이같은 데이터가 다른 나라로부터 글로벌데이터베이스에서 제출된 중국발 여행객의 게놈분석과 일치하고 있으며 공개된 배열데이터에는 새로운 변이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테워드로스 아드2022.11.27 08:35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BA.5 유행 시기의 중증화율이 델타의 21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 정보분석팀이 '주간 건강과 질병'에 게재한 변이 유행에 따른 코로나19 중증도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델타 변이 우세 시기 2.14%였던 코로나19 중증화율은 오미크론 BA.5 우세 시기에 들어서는 0.10%로 감소해 21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사망률을 의미하는 치명률도 델타 우세 시기 0.95%에서 BA.5 때는 0.05%로 2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이번 분석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최초로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2022년 9월 3일까지를 우세화된 변이에 따른 유행 시기로 구분해 해당 기간 확2022.07.25 03:26
중국에서 확산되는 오미크론 하위변이인 BA.5로 인해 5분의 1(약 2억6000만명)의 인구들이 봉쇄 위기에 처하고 있다고 외신이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노무라증권의 수석 중국 경제학자 루팅은 “18일까지 중국의 41개 도시에서 코로나19 관련 규제 조치를 취했고 2억641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 수치는 한 달 전의 5배보다 많았다.21일 중국은 본토에서 확진자 880명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고, 5월 후에 집계된 최고치에 접근했다. 중국 4월의 일간 확진자 수는 3만 명에 달했고, 상하이 등 도시의 엄격한 방역 규제와 봉쇄로 6월의 확진자 수는 두자릿수로 감소했다.그러나 전염성이 높은 하위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남에 따라2022.07.24 10:4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흘째인 23일(현지시간)에도 증상이 계속 호전되고 있다는 주치의 판단이 나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케빈 오코너 박사는 이날 언론에 공개한 소견서에서 맥박과 혈압, 호흡이 정상이고 산소 포화도나 폐 상태도 양호하다고 밝혔다.다만 바이든 대통령이 인후염, 콧물, 헛기침, 몸살 증상이 있다고 부연했다.오코너 박사는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잘 견뎌내고 있다면서 치료제인 팍스로비드 치료를 예정대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바이든 대통령이 감염된 바이러스에 대한 시퀀싱(유전자 염기서2022.07.20 06:36
세계 각국의 인플레이션을 부추기는 요인 중의 하나인 글로벌 공급난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위 BA.5가 널리 확산하면서 공급난 악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활동이 재개되면서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있으나 공급난이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미 CNN 방송은 19일(현지시간) “지난 18개월간의 (공급난) 고통을 겪은 뒤에 이제 사정이 조금 나아지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첫 충격에서 벗어나 상품 이동이 대체로 회복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하는 ‘글로벌공급체인 압박지2022.07.14 15:59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재유행의 주범으로 떠오른 오미크론 하위변종 BA.4와 BA.5가 기존 예방 백신에 대해 갖는 저항력이 오미크론에 비해 4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13일(현지시간) 의학 전문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내놓은 연구 결과에서 BA.4와 BA.5의 경우 종래의 오미크론 변종에 비해 메신저 RNA(mRNA) 백신에 대한 저항성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CDC는 현재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 환자의 80%를 넘었을 정도로 BA.4와 BA.5가 우세 변이로 떠올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2022.07.13 06:33
미국 정부가 전염력이 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하위 변위 BA.5가 우세종이 됨에 따라 모든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2차 추가 접종 (4차 접종)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현재 2차 접종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최종 결정은 미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미국에서 BA.5는 전체 확진자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대통령 정부는 전염력이 강한 이 변이의 확산을 막으려면 신속하게 2차 추가 접종을 해야 할 것으로 본다. 미국은 현재 50세 이상 연령층에게만 2차 추가 접종을 권2022.07.12 20:42
중국의 '경제수도' 상하이 봉쇄로 몸살을 앓았던 중국에 전염성이 강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가 확산하며 봉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합뉴스는 12일 중국 위생건강위원회 발표를 인용 산둥성, 장쑤성, 상하이에 이어 광둥성과 허난성까지 신규 감염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허난성과 광둥성의 신규 감염자 수가 각각 64명, 4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허난성은 지난 10일(12명)보다 감염자가 5배로 늘었다. 광둥성은 10일 이후 이틀간 감염자 수가 74명이 나오면서 확산세가 빨라지고 있다. 전체 16개구 중 9개구를 대상으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진행 중인 상하이는 전날 신규 감염자2022.07.05 19:48
전파력 높은 변이가 등장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변이 검출률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5가 185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중 147건은 국내 감염, 38건은 해외 유입 사례로 분류됐다. 주목할 부분은 속도다. BA.5의 검출률이 일주일 사이 크게 증가한 것. 직전주보다 48건이 늘어나면서 28.2%를 기록한 것이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도 커졌다. 특히 기존 항체를 무력화하며 면역을 회피하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BA.5가 우세종화될 것으로 우려된다"는 게 방대본의 설명이다. 현재 유럽과 남아프리카공화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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