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6 09:58
제넥신은 지난 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 내분비학회인 ICE-CSE 2016에서 성장호르몬 결핍증 성인 환자 대상 지속형 성장호르몬 GX-H9의 유럽/한국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중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학회에서 제넥신은 건강 성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결과와 성장호르몬 결핍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의 중간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GX-H9의 안전성과 월 2회 제형의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단회 투약으로 진행된 임상 1상은 0.2mg/kg과 1.6mg/kg으로 총 네 가지 그룹에서 진행되었으며 투여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SAE)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제넥신 측은 설명했다.성장호르몬 결핍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은 0.1 mg/kg(주 1회 제형)과 0.3 mg/kg(월 2회 제형)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IGF-1 SDS 수치를 확인한 결과 월 2회 제형의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줬다.제넥신의 GX-H9의 임상개발 자문인 론 로젠펠드(Ron Rosenfeld) 박사는 "GX-H9은 몸 속에서 며칠간 지속하다가 사라지기 때문에 잔여 약물에 관한 위험성은 매우 낮다"며 GX-H9의 안정성을 설명했다.제넥신은 중국 테스젠(Tasgen)사와 2015년에 GX-H9의 중국 개발권 계약을 체결했으며 테스젠사가 중국 내 개발을 진행 중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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