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3 06:14
중국이 첨단 인공지능(AI) 반도체의 핵심 부품인 HBM2e(고대역폭메모리) 양산을 시작하면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중국 4대 포털 중 하나인 서우후(搜狐)는 선전위안위안즈춘테크놀로지(이하 위안위안즈춘)가 AI 칩용 HBM2e 메모리의 대량 생산을 시작했다고 지난 1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HBM은 대규모 AI 모델 학습과 추론에 필수인 고속 메모리다. 일반 그래픽카드가 사용하는 DDR5 메모리와 달리, AI 칩은 더 높은 대역폭과 처리 속도가 필요해 HBM을 사용한다.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의 2024년 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SK하이닉스가 52.5%, 삼성전자가 42.4%로 글로벌 HBM 시장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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