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2 12:55
기독교청년회(YMCA)는 1844년 영국 런던에서 복음주의 젊은이들의 정신적, 영적 개선을 목적으로 창립되어, 세계 120여 개국 1만여 조직을 가진 최대 기독교 민간단체로 발전했다. 한국 YMCA 태동은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선교사들이 반상(班常) 차별이 분명하던 시절, 교육·계몽·선교의 에큐메니칼 운동에, 고관 출신 지식인들이 기독교로 개종, 참여하였다. 1901년 창설 간사로 파송된 질레트는 배재학당을 중심으로 ‘중국·한국·홍콩 YMCA 전체위원회’를 구성, 1902년 세계 YMCA 연맹에 가입해, 1903년 황성기독교청년회가 결성되었다. 황실 지원금으로 마련된 종로 600평 회관은 연설과 강연, 토론회, 운동회, 사경회, 환2022.06.30 17:46
YMCA 게임소비자센터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청한 갤럭시S22 시리즈 광고 임시중지명령 신청에 대해 공정위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현재 조사 중인 사안이라는 게 이유다. 30일 YMCA 게임소비자센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시리즈 게이밍 옵티마이징 서비스(GOS)와 관련해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사항을 언급하며 모든 광고와 공식 홈페이지 표시 등에 대한 임시중지명령을 신청한 바 있다. 그러나 공정위는 이에 대해 심사절차를 종료했다.임시중지명령은 심사절차 종료에 대해 표시광고법 위반이 명백하게 의심되고 소비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재산상 손해가 발생할 경우 내릴 수 있다. 공정위는 YMCA에2020.01.29 14:01
한국YMCA전국연맹(YMCA)이 "모의선거 교육을 선거법 위반 우려만으로 제한하는 것은 극히 부당하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했다. YMCA와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29일 서울 종로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소년 시민으로서의 배울 권리를 위법으로 규정하는 선관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YMCA는 기자회견문에서 "모의투표운동은 청소년 정치활동의 꽃으로, 그 과정만으로도 민주시민 양성 활동"이라며 "반드시 실시돼야 하며, 모의투표 운동은 지속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들은 이어 "선관위는 수차례 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모의선거교육) 중단을 요구한다"며 "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이 자기 권리를 행사할 기2019.08.26 17:10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YMCA협의회(대표 최정석)와 손을 잡고 민주시민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26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남YMCA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와 각 지역별 YMCA 이사장 및 실무자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 전남지역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 학교 민주시민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수·학습자료 공동 개발 협력 △ 초·중·고등학생의 민주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현장체험학습2016.09.12 14:52
KT는 12일 오후 KT수도권서부본부에서 한국YMCA전국연맹과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전국YMCA 67개 지부와 230여개 산하기관의 정보시스템이 통합되고 다양한 솔루션이 구축되면 YMCA는 비용절감과 업무효율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KT는 통합회원관리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IoT기반 공간관제분야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며 친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보급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KT수도권서부고객본부 장희엽 본부장은 “국민기업 KT가 시민사회단체 대표인 한국YMCA전국연맹와 의미 있는 동반 협력 사례를 마련한 큰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ICT분야 선두주자로서의 리더십을 한 층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충재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협정은 100년역사의 전통을 토대로 그 동안 한국YMCA전국연맹이 추구해온 ‘역사적 책임의식을 기반으로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 문화 창조에 이바지함’이란 이념에도 부합”한다며, “사회적 공익성과 공공성을 갖춘 국민기업 KT가 함께 하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2016.06.27 07:23
이학영은 누구?훈련중 경비행기 추락으로 아들이 사망했다. 더민주당 이학영 의원 스토리다.다음은 이학영의원이 남긴 글.제 아이가 갔습니다. 상상도 못할 일을 당했습니다. 대신 죽어 돌아오게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돌아보니 지난 서른 해 동안 저희 부부는 하늘에서 지상에 내려보낸 왕자님과 함께 살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눈부신 기억 가슴에 묻고 다시 일어서겠습니다. 독하고 모진 사람만이 정치한다는 생각은 바뀌어야 한다. 독하고 모진 사람이 정치를 하면 독한 정치, 모진 정치를 할 수 밖에 없다. 어려운 사람들을 만나면 함께 눈물 흘리고 불의한 일을 보면 분노할 줄 아는 그런 정치를 보고싶다.이학영 약력 2016.06 ~ 제20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회 위원2016.05 ~ 제20대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을/더불어민주당)2015.12 ~ 더불어민주당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2015.12 ~ 2016.05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더불어민주당)2014.08 ~ 2015.12 새정치민주연합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2014.03 ~ 2015.12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새정치민주연합)2013.05 ~ 2014.03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민주당) 민주통합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2012.07 ~ 2016.05 제19대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2012.05 ~ 2013.05 제19대 국회의원 (경기 군포시/민주통합당)2009 ~ 2011 노무현재단 이사2008 ~ 2011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대표2006 ~ 2009 투명사회협약실천협의회 집행위원장2005 ~ 2011 희망제작소 이사2005 ~ 2011 에너지시민연대 공동대표2003 ~ 2011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이사2003 ~ 2011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사2003 ~ 2011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2000 ~ 2003 순천YMCA 사무총장2016.03.21 13:22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21일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화를 즉각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진료비 세부내역서는 의료기관의 발급의무만 규정했을 뿐 정해진 양식이 없어 의료기관마다 서로 다른 양식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단체는 이날 성명을 통해 "보건복지부가 기술·경제적 어려움을 핑계대며 전국민에게 시급한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화 시행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의 미온적인 상태를 벗어나지 않으면 의료소비자의 피해가 지속된다"고 우려하며 "필수항목을 포함한 표준안을 마련해 전체 의료기관에서 동시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지난해 10월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조사한 결과 각 병원의 진료비 세부내역서 내용이 부실하고 의료소비자가 알아보기 어려운 등 문제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는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 서식이 없기 때문이라는 게 원인으로 드러났다. 서울YMCA는 이에 따라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 서식 마련과 표준서식 의무 사용을 위한 규칙 개정 등을 촉구했다. 이후 11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화와 서식마련을 위한 정책 간담회(서울YMCA, 국회의원 남인순 공동주최)'에서 시민단체와 정부(국민권익위, 보건복지부), 언론과 학계가 진료비 세부내역서 표준화의 필요성을 공감했다.2015.09.03 13:05
시중에서 판매하는 햄·소시지 제품에 고기 함량 표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제품 함량을 반드시 표기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지난달 28일 대형마트에서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업체의 햄·소시지 제품 51종을 구입해 조사했다. 이 결과 15개(29.4%)만이 고기 함량을 표기하고 있었다.제조사별로는 농협목우촌은 8종 중 3종(37.5%), 롯데푸드는 제품 13종 중 7종(53.8%), 사조대림은 7종 중 1종(14.3%), CJ제일제당은 15종 중 4종(26.7%)이 고기 함량을 표시했다. 동원F&B는 8종 모두 고기 함량이 표기되지 않았다.이 때문에 소비자들이 햄·소시지를 구입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서울YMCA는 고기 함량 표기가 미비한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축산물 표기기준' 고시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축산물 표기기준은 특정 원재료를 제품명에 사용하는 경우 등에만 함량을 표기하도록 하고 있다.서울YMCA는 "고기 함량은 햄·소시지를 구매하는 소비자의 제품 선택 기준"이라며 "식약처는 고기 함량표기 의무화 등 축산물 표기기준 규정을 하루빨리 정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서울YMCA는 "식약처는 육함량 표시 의무화 등 '축산물의 표시기준' 관련 규정을 하루빨리 정비해야 한다"며 "햄·소시지 제조업체들은 제품 정보를 자발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성실히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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