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7 07:17
요즘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자연은 벌써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며 형형색색 단장을 마쳤습니다. 어느새 성큼 다가온 봄을 보고 있노라면 겨우내 얼어있던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여줍니다. 덕분에 우리의 발걸음은 설렘을 가득 안고 봄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지난 3월 초순 신대구부산선에서 14t 트럭이 갓길에서 작업 중인 청소차를 추돌하여 인부 4명이 사망한 교통사고를 기억하시는지요? 이 안타까운 사고는 화물차 운전자의 졸음운전에 의해 발생했습니다. ‘춘곤증’이 그 주요 원인이었습니다.지난 3년간 교통사고분석(경찰청) 결과 3월부터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월과 2월에는 월평균 180건과 160건이었던 것이 3월에는 214건, 4월 213건, 5월 234건으로 봄철 증가 추세가 뚜렷합니다.봄 환절기 교통안전의 가장 큰 적(敵)은 춘곤증입니다. 신체구조상 긴장이 풀리고 혈관이 확장되어 나른함을 느끼게 되며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피로감이 몰려오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는 졸음운전을 초래하고 중앙선 침범이나 도로이탈 등 대형 교통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보다 더 치명적입니다. 차량의 통제력을 상실하고 최소한의 안전 조치도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지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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