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10 06:00
지난 5일 찾아간 인천 남동구 논현동 한화기념관. 수인 분당선 인천 논현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이곳은 고(故) 김종희 한화그룹 창업 회장을 기억할 수 있는 역사적인 의미와 함께 한화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를 품고 있었다. 한화기념관은 크게 한국화약(한화의 전 사명)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본관, 화약 제조공실, 성 디도 채플(기도실) 등 세 곳으로 나뉜다. 2006년 6월 충북 보은공장으로 기능이 이전된 인천공장의 사무동 부지에 지어졌고 2009년 11월 문을 열었다. 기자의 눈에 처음 들어온 것은 '한화인의 길'이었다. 단순히 바깥 도로와 한화기념관을 연결하는 길로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화약과 굵직굵직한 사업 추진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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